▲ 사진=이재명 페이스북반도체분야 주 52시간제 예외, 1인당 25만원 지원금 포기 등이 민주당 정책으로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는 "자신이 한 말을 며칠 만에 손바닥 뒤집듯이 뒤집으니 ‘이재명을 믿어도 되나’ 이런 말이 시중에 나오는 것" 이라고 했고 안철수 의원은 이재명식 추경은 민생 걱정이다 라는 말로 꼬집기도 했다.
이 대표는 "위클릭했다고 자꾸 저를 모는데, 저는 원레 제 자리에 있다"고 반박했다.
울주군치매안심센터, 2025년 하반기 치매지역사회협의체 회의 개최
▲사진제공:울주군청 울주군치매안심센터가 지난 17일 지역사회 치매 및 고위험군 관리 강화를 위해 2025년 하반기 치매지역사회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내년 치매지원사업 변경사항 및 신규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참여기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울주지사 △서·남..
상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어르신 방한용품 지원
▲사진제공:울주군청 울주군 상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신용석, 정상화)가 겨울철 혹한기를 대비해 18일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희망보따리 겨울 방한용품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날 위원들은 취약계층 어르신 가구 31세대를 직접 방문해 총 400만원 상당의 전기매트를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정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