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강동구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지난 3일 강동구청 대강당에서 의료급여 신규 수급자 백여 명을 대상으로 ‘의료급여제도 안내 및 건강관리’ 강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의료급여제도는 경제적으로 생활이 어렵거나 특히 질병으로 위기에 처한 주민의 의료 부담을 국가가 지원하는 공공부조제도로, 현재 강동구에서는 10,694명의 수급자(2024년 3월 기준)가 의료 서비스 지원을 받고 있다.
이번 강좌는 2023년 4분기부터 2024년 1분기 사이에 의료급여 수급 자격을 취득한 신규 의료급여 대상자에게 의료급여와 건강보험의 다른 점, 올바른 의료기관 이용 방법, 의료급여 일수 등 전반적인 의료급여제도에 대해 안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에 더하여, 구는 참석자들이 일상생활에서 질병의 발생이나 건강 악화를 사전에 방지하고 현 건강 상태를 관리(예방적 건강관리)할 수 있도록, 강동구보건소와 협력해 국가 건강검진제도 안내와 올바른 약물 복용법 강좌도 진행했다.
이외에도 구는 의료급여제도의 사례관리 기능을 강화해 단순히 과다 이용을 억제하는 것이 아니라, 대상자에게 꼭 맞는 의료급여 지원이 올바르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특히, 올해 지역 주도형 특화사업인 『찾아가는 의료급여 사례관리』 사업 등을 통해 대상자가 건강을 사전에 관리할 수 있도록 하고 대상자에게 필요한 의료급여 이용을 안내하고 있다.
서점옥 생활보장과장은 “앞으로도 신규 의료급여 수급자가 올바르게 의료급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강좌를 개최할 것이며, 강동구 구민이 의료 복지 사각지대 없이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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