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광주광역시 북구청[뉴스21통신/전배룡기자] 광주시 북구가 2025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에 4년 연속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은 지역 중심의 장애인 역량 개발과 평생교육 활성화 기반 조성을 위해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에서 매년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진행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신규 지정, 계속 지원(지정 2년 이하), 특성화 지원(지정 3년 초과) 등 지정 연수에 따라 3개로 구분하여 진행됐으며 북구가 참여한 특성화 지원 분야에서는 사업 전반에 관한 평가과정을 거쳐 전국 26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되었다.
북구는 이번 공모에서 장애인 교육 격차 완화와 맞춤형 교육 기회 제공을 도모하고자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한 장애인 평생교육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이라는 주제로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5천만 원을 확보하였으며 4년 연속으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올해 사업은 공모를 통해 확보한 국비 5천만 원에 지방비를 더하여 총 1억 원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며 ▲장애인 활동가 양성 ▲지역사회 연결 강화 ▲참여자 취향 탐색 ▲장애인·비장애인 통합 교육 등 4개 분야로 구성된 17개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지역의 장애인에게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지역사회에 깊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내실 있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장애인의 평생학습권 보장과 교육 불균형 해소를 위해 지난 2022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신규 지정된 이후 올해까지 매년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1억 6천 8백만 원을 확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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