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월 22일부터 23일까지 목포고등학교 잠룡관에서 개최된 '2025 목포시장배 생활체육 유도대회'가 보조금 수령 문제로 논란에 휘말리고 있다. 이번 대회를 위해 목포시 유도회는 총 8,100천원의 보조금을 지원 받았으나, 이 과정에서 기본적인 행정 절차가 무시된 것으로 보인다.
목포시 유도회는 최근 회장 선거에서 당선된 김OO 회장에 대한 임원 인준 동의안을 전라남도 유도회에 제출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고 대회를 개최하기 위한 보조금을 수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보조금 관리법을 위반한 소지가 명백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더욱이, 목포시 체육회는 최근 선거와 관련하여 접수된 감사 민원에 대해 감사 결과를 통보하지 않아 행정 절차의 불완전성에 대한 비판을 받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지역 체육계의 투명성과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할 수 있는 중대한 사안으로 부각 되고 있다.
전라남도유도회 관계자는 이번 사태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목포시 유도회의 신속한 정상화를 촉구하고 있다. 목포시는 불법 보조금 지원이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 보조금 예산 집행에 대한 철저한 검토가 필요하며, 목포시 체육회는 민원에 대해 신속하고 투명한 대응을 해야 할 것이다.
이번 사건은 지역 사회의 신뢰를 구축하는 데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으며, 관계 기관의 즉각적인 조치가 요구된다. 또한, 이와 같은 사안이 재발 하지 않도록 실효성 있는 대책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비산먼지 속 철거 강행…제천시는 몰랐나, 알면서도 눈감았나
충북 제천시 청전동 78-96번지 아파트 철거 현장을 둘러싼 논란이 단순한 ‘관리 소홀’을 넘어 즉각적인 작업중지 명령이 필요한 사안이라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현장 확인 결과, 대기환경보전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정황이 동시에 확인되며, 이는 행정기관의 재량 문제가 아닌 법 집행의 영역이라는 평가다.◆첫째, 살수 없는 철..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 울산 의료 현안 점검 및 공공의료 체계 강화를 위한 간담…
[뉴스21 통신=최세영 ]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은 12일 오후, 울산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울산 의료 현안 전반을 점검하고 공공의료 체계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손 부위원장 주재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의료·시민사회 관계자와 울산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울산의료원 설립 추진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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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과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2일 광주·전남 행정 통합에 찬성하고 협력을 다짐하는 공동발표문을 채택했다. 이정선 교육감과 김대중 교육감은 이날 오전 광주시교육청에서 만나 최근 논의되고 있는 광주·전남 통합과 관련, “교육이 광주·전남 행정통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