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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스 노블’ 세계적 석학교수, 달성군 방문
  • 홍미희 대구취재본부장
  • 등록 2025-02-25 13:11:23
  • 수정 2025-02-25 13: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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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월 중등영어 겨울방학캠프 계기, 달성군 방문
  • 한국 학생의 개성과 열정에 감동, 옥스퍼드대 데니스 노블 교수
  • 글로벌 인재 육성 프로그램 필요성↑세계화 시대에 맞게

(뉴스21통신/홍미희기자) = 지난 24일 세계적인 석학이자 생리학자인 데니스 노블(Denis Noble) 교수가 달성군청을 방문했다.


노블 교수는 도서 이기적 유전자의 저자인 리처드 도킨스 교수와 인간과 유전자의 관계에 관해 열띤 토론을 한 것으로도 유명한 학자이며 수많은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재직 중인 명예교수다.


(달성군 사진제공)


올해 1월 옥스퍼드에서 진행된 달성군 중등영어 겨울방학 캠프를 계기로 이번 방문은 이루어졌다. 지난 1월 캠프에 참여한 고교 1년생 12명을 대상으로 노블 교수는 특강을 진행했으며,“삶의 자세에 대해 깊이 돌아보게 되었다며 강의를 들은 한 학생은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달성군을 방문한 노블 교수는 참여 학생들의 학구열과 진중한 모습에 이끌려 한국 학생들의 톡톡 튀는 개성과 열정적인 참여 자세에 학문을 이끄는 안내자로서 즐거운 보람을 느꼈다며 지난 수업을 회상하며 달성군 영어방학캠프처럼 세계화 시대에 발맞춰 학생들에게 폭넓은 문화와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글로벌 인재 육성 프로그램이 많아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세계적인 석학과의 만남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초석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많은 학생들이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하며 달성군을 방문한 노블 교수에게 최재훈 달성군수는 고마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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