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운광장 공영주차장 로컬푸드 직매장 조감도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 백운광장 일대 뉴딜사업의 마침표가 될 공영주차장 및 로컬푸드 직매장 건립 공사가 본격화된다.
백운광장 일대 경제 활성화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는 시설로, 오는 10월께부터는 대형 공영주차장부터 임시 운영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25일 남구에 따르면 백운광장 공영주차장 및 로컬푸드 직매장 건립 착공 보고회가 오는 28일 오후 구청 1층 열린 민원실에서 열린다.
김병내 구청장을 비롯해 구청 사업 추진 부서 공무원과 건축 공사를 담당한 회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향후 공사 일정과 안전대책 등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이다.
현재 공영주차장과 로컬푸드 직매장이 들어서는 부지 일원에는 공사 시작 준비와 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 방음벽을 세워둔 상태다.
신축공사는 오는 3월 6일을 기점으로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남구는 공영주차장과 로컬푸드 직매장 건립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와 관심이 큰 만큼 착공식에 지역 정가 관계자를 비롯해 주민들을 초대해 공사 진행 계획과 함께 백운광장의 미래 비전을 설명할 방침이다.
착공식이 끝난 뒤에는 건립 공사가 일사천리로 진행된다.
3월 안에 부지 내에 남아 있는 건축물을 곧바로 철거한 뒤 지상 4층 건물을 올리기 위한 지반 기초보강 공사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 4월부터 철근 콘크리트 타설 공사를 진행하고, 콘크리트가 굳은 후에는 포스트텐션 공법을 활용해 건축물 수직 증축에 나설 예정이다.
건축물 내부 골조 공사가 끝나는 시점은 오는 9월말 정도로 예상되며, 오는 10월부터는 차량 154대 가량을 동시에 수용하는 공영주차장이 임시 개방될 것으로 전망된다.
백운광장 일대 뉴딜사업의 방점인 공영주차장과 로컬푸드 직매장 건립 공사는 사실상 10월께면 80~90% 가량 마무리되며, 건물 외벽에 메탈 스크린을 설치하는 등 외관 정비와 내부 정리 작업은 이른 시일 내에 끝날 것으로 보인다.
남구 관계자는 “공영주차장과 로컬푸드 직매장이 완성되면 백운광장에 더 많은 사람이 찾기 때문에 뉴딜사업 초창기에 구축한 스트리트 푸드존과 푸른길 브릿지, 미디어월까지 시너지 효과를 더 할 수 있다”면서 “백운광장은 명실상부한 광주 랜드마크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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