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고향사랑기부 14억 원 돌파 '역대 최고치'
익산시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 차인 지난해 14억 8,500만 원을 모금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시행 첫해인 2023년 5억 9,000만 원, 2024년 6억 6,500만 원과 비교해 2배 이상 급증한 수치다. 이는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 전북 도내 최우수를 목표로 지속 가능한 전략과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 시민 중심의 기부금 활용...
▲ 사진=대전시청대전・충남 행정통합 민관협의체(이하 “민관협의체”) 소통분과는 25일 대전시청 세미나실에서 행정 통합 홍보전략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창기 민간협의체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소통분과 위원, 양 시・도 홍보부서와 관계부서 직원 등이 참석했다.
민관협의체는 시・도민 홍보, 의견 청취 및 공론화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민관협의체 내 소위원회로 소통 분과를 구성했다.
소통분과 위원은 총 7명으로, 대전은 ▲박충화 대전대학교 대외협력・경영부총장 ▲정명국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 ▲권오철 중부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충남은 ▲박범인 금산군수 ▲김석곤 충남도의회 의원 ▲양경모 충남도의회 의원 ▲김원필 (사)한국청년네트워크 회장 등이다.
위원들은 시・도민에 대한 활발한 홍보와 다양한 의견 청취를 위해서는 대전・충남 각각 위원장 선출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으고, 회의를 거쳐 대전은 박충화 위원을, 충남은 양경모 위원을 민관협의체 소통분과 공동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이어서 하혜수 前 대구・경북 행정통합공론화위원회 공동대표(경북대학교 행정학부 교수)가 ‘대구・경북 행정통합 공론화 과정의 시사점과 홍보 방안’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하혜수 교수는“시・도민 반대 여론이 높았던 2021년 1차 여론조사와는 달리, 본격적인 공론화 활동 이후 진행되었던 2024년 여론조사에서는 찬성률이 대구 68.5%, 경북 62.8%를 기록했다”라며, “시・도민들과의 밀접한 소통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서“행정 통합에 대한 심플하고 명료한 도식화를 통해 시・도민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통합의 당위성을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강연 이후, 위원들은 대전・충남 시・도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을 어떤 방식으로 추진하는 것이 좋을지 열띤 토론을 펼쳤다.
박충화 대전 소통분과 위원장은“대전・충남이 통합의 긍정적 효과를 구체적인 데이터로 시・도민에게 홍보를 해야 공감을 얻을 수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양경모 충남 소통분과 위원장은“대전・충남 통합 이후, 시・도민의 삶이 어떻게 변하는지에 대해 중점을 두고 공론화에 나서야 한다.”라고 말했다.
민관협의체 소통분과 위원들은 다음 달 행정통합 특별법(안) 마련 이후, 다각적인 홍보전략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우선, 민관협의체 소통분과는 지역 국회의원들과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토론회·공청회 등을 국회와 함께 개최하여 대전・충남 행정통합 당위성에 대한 공감을 확산시키자고 했다.
이창기 민관협의체 공동대표는“지역구 국회의원, 여야정책위원회 등과 유기적인 협력이 필수적인 상황으로 시·도와 협력하여 국회와의 관계를 공고히 할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민관협의체 소통분과는 시・도민에게 직접 소통하기 위해 자치구・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하기로 했으며, 기업인・과학인 등 유관기관・단체와 간담회도 열어 지역 내 의견 수렴도 거치기로 했다.
또한 시・도민이 행정통합의 필요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영상 ・광고물 등을 제작하여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홍보 하기로 했다.
민관협의체 소통분과 소위원회 참석한 양 시・도 관계자는 “행정통합 특별법 제정을 위해서는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공론화 과정이 최우선 일 수밖에 없다.”라면서, “민관협의체 소통분과와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행정통합이 시・도민과 함께 추진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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