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강동구청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지난 1일,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아동의 요구를 기반한 제3기 아동친화도시 조성 전략의 세부추진방향과 중점사업을 도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수희 강동구청장과 관계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의 연구 성과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아동친화사업 추진을 위한 부서 간 협력 방법을 논의했다.
구는 내년에 있을 아동친화도시 상위 단계 재인증을 위해, 지난 4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표준 조사, 시민 의견 수렴, 확인 조사 및 아동 보고회 등을 추진하며 아동·보호자·아동 관계 기관 종사자의 요구를 청취하고 이를 구정 추진 전략에 반영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해왔다.
이를 통해, 구는 ‘모든 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하며 행복한 강동’을 목표로 4개 세부추진목표(아동이 안전한 안심 강동, 활력이 넘치는 건강 발달 강동, 웃음이 꽃피는 놀이 문화 강동, 아동이 중심인 아동 친화 강동)와 42개 중점사업 및 제안사업을 도출했다. 구는 이번 연구용역으로 도출된 목표 및 사업 등을 제3기(2025-2028) 아동친화도시 4개년 기본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한미정 아동청소년과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강동구 아동의 목소리를 듣고, 그들의 필요를 충족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정책과 방향을 마련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아동의 권리 증진과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정책을 추진하며, 아동친화도시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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