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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로컬푸드의 중심, 출하회 준비위원회 발족
  • 추현욱 사회2부기자
  • 등록 2025-02-26 2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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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가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 공급망 구축과 생산자-소비자 간의 신뢰 관계 형성을 목표로 하는 '파주시 로컬푸드 출하회 준비위원회'를 발족했다. 


2024년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농가가 350여 농가로 확대되고, 교육수료 농가가 600여 농가에 이르면서, 위원회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지난 19일, 파주시 농기계임대사업소 2층 교육장에서 개최된 회의을 통해 '파주시 로컬푸드 출하회 준비위원회'가 공식 발족됐다. 


출하회 준비위원회는 파주시 로컬푸드 직매장의 활성화와 생산자 중심의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농산물의 보다 혁신적이고 효율적인 로컬푸드 유통을 도모한다.


로컬푸드 생산 농가들의 모임에서 파주읍 유희진 생산자가 준비위원장으로 선출되어, 출하회의 설립을 책임지게 되었다. 차기 회의에서는 출하회의 회칙 초안 및 분과위원회 구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3월에는 준비위원회의 1차회의가 진행되며 이와 함께 임원 모집 공고 및 선발이 진행될 예정이다. 5월에는 복합센터 착공식에 맞춰 출하회의 공식 발대식이 열리며, 이는 지역 로컬푸드 산업에 새로운 전환점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은희 도시농업과장은 “이번 출하회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신뢰를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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