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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이크, 올인원 스윙분석기 ‘티틀’ 출시
  • 조병초
  • 등록 2016-04-19 17:5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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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틀 마스터 패키지



㈜유라이크(대표 윤정상)가 지난해 세계적 펀딩사이트인 킥스타터에서 9천만원 이상의 금액을 모금한 바 있는 올인원 스윙분석기 ‘티틀(ti.ttle)’의 국내 판매를 개시한다.


티틀은 클럽별로 예상 비거리(캐리기준)를 알려 주고 헤드스피드, 템포, 구질 등 다양한 정보를 분석하여 골퍼로 하여금 스스로 스윙을 분석하고 교정하는 데 활용된다.


뿐만 아니라 티틀은 스마트폰과 연동하면 라운딩 시 거리 측정까지 가능해 스윙분석기와 거리 측정 기능이 결합된 명실상부한 올인원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티틀의 장점은 무엇보다 가격이 저렴하며, 데이터가 분석되는 즉시 제품 액정에서 바로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연습 시 굳이 스마트폰을 켜 둘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벽치기 연습장, 인도어 등 언제 어디서나 매우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



티틀이 스마트폰 앱과 블루투스로 연결되어 있는 모습


스마트폰 앱을 통해서는 보다 자세한 분석이 가능하다. 매일 스윙을 한 데이터를 기록해 주며, 티틀 유저 간 비거리 랭킹도 지원되는 등 분석기를 넘어 재미의 요소도 더했다.


또한 클럽별 사용자 보정 기능을 이용하면 보다 세밀한 나만의 티틀로 만들 수 있다.


사용 방법은 먼저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해당 앱을 다운로드 받아 실행하고 스마트폰과 티틀을 블루투스로 연결시킨 후, 티틀을 클럽 샤프트에 장착해 사용하면 된다. 제품의 무게가 7.9g으로 방울토마토 반 개의 무게에 불과하기 때문에 스윙 시 무게로 인한 영향은 거의 없다.


㈜유라이크 윤정상 대표는 “티틀은 지난해 킥스타터에서 33개국 590명 후원자들에게 호평을 받은 제품이며 특히, 자신의 비거리를 잘 모르는 중초보 골퍼들에게 탁월한 기능을 제공하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또 “티틀과 함께라면 언제 어디서나 볼을 칠 필요도 없이 빈 스윙만으로도 연습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스윙에 대한 감각을 평상시에도 유지시켜주는 데 도움이 클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티틀은(ti.ttle)은 베이직 패키지와 마스터 패키지로 출시되며, 제품 가격은 각각 11만9천원, 17만9천원이다.


구매는 티틀 홈페이지 및 옥션, G마켓 등 오픈마켓에서 가능하며, 오픈 기념으로 한 달간 SBS골프, JTBC골프, 엑스골프 온라인 쇼핑몰에서 할인 및 사은품 지급 등의 이벤트가 실시된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티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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