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광진구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지난달 2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소비자대상’ 시상식에서 ‘소비자친화행정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소비자대상은 한국소비자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2012년부터 매년 시상한다. 소비자 권익보호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한 공공기관, 기업 등에게 상장과 상패를 수여한다.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이 이번 소비자대상 ‘소비자친화행정’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민선8기 광진구는 ‘소통’을 구정운영 핵심가치로 삼았다. 골목소통, 학교소통나들이, 동지역책임제, 현장 구청장실 등 적극적인 소통행정을 펼쳤다. 주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늘려 함께 고민하고 머리를 맞대며 그동안 풀지 못했던 숙원사업들을 해결했다.
민원해소와 주민편의 정책이 한몫했다. 생활쓰레기 수거 주6일제 도입, 아차산 여가시설 조성, 지하철역 주변 노점 정비, 공영주차장 확충, 전통시장 활성화 축제 지원, 유턴차로 설치, 광진형 어린이보호구역 정비 등 구민의 일상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는 사업이 큰 호응을 얻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행정서비스의 소비자인 구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구민과 함께 현장을 누비며 열심히 소통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덕분이다.” 라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구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더 소통하며 발전하는 행복광진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2년 연속 1등급, 어린이 안전대상 대통령상, 청년친화헌정대상 2년 연속 소통대상, 노인복지대상 수상 등 굵직굵직한 상을 휩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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