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수, 초고압 송전철탑 백지화 대책위원회 소통 추진
[뉴스21통신/김문기]=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은 권익현 부안군수가 지난 13일 부안군청 앞에서 집회 중인 초고압 송전철탑 백지화 부안군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 천막을 방문해 약 1시간 동안 면담을 진행하는 등 소통에 나섰다고 밝혔다. 면담에는 권익현 군수 등 부안군 직원 6명과 대책위 김상곤·허태혁 공동위원장 등 10여명, 언론...
대구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5일 대구 군부대의 최종 이전지로 선정되었다. 이번 선정은 군위군 발전의 중요한 전환점을 의미하며, 향후 군위군이 맞이할 새로운 도약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군위군은 현재 전국에서 가장 심각한 인구 소멸 위기에 직면해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군위군의 노령화 지수는 1,033.8로 전국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으며, 평균 연령은 59.1세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군위군의 미래를 위협하는 문제로, 인구 감소와 경제 침체를 가속화할 우려가 크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군위군은 과감한 결단을 내렸다. 2022년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군부대 유치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히며 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고자 했다.
군위군은 군부대 유치 의사를 밝힌 후,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김진열 군수는 군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읍·면을 순회하며 직접 대화하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이러한 소통 과정은 군민들의 요구와 기대를 정확히 파악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높은 주민 수용성을 이끌어내는 데 기여했다.
또한, 민간단체들의 자발적인 참여도 유치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대구 군위군이장연합회, 읍·면이장협의회, 보훈단체협의회, 청산회, 청년회, 노인회, 우보면 사회단체연합 등 다양한 단체들이 군부대 유치를 위한 지지 활동을 펼쳤다. 대구 군부대 이전 군위군 추진위원회(위원장 장병익)는 군민 60%에 해당하는 1만 3천여 명의 서명을 받아내며 군민들의 단합된 힘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노력은 군위군이 군부대 최종 이전지로 선정되는 데 중요한 원동력이 되었다.
군부대 최종 이전지 선정 소식이 전해지자, 군위군민들은 기쁨을 나누며 성과를 축하하고 있다. 군민들은 군위가 새로운 기회를 맞이하게 된 것에 대해 긍정적인 기대감을 표하며, 이번 결정이 군위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믿고 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오늘의 기쁨은 군위군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군민들의 희생과 노력에 보답하기 위해 최상의 지원 대책을 마련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장병익 추진위원장은 "군부대 이전지가 우리 군으로 결정된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 군민이 하나 되어 이룬 성과라 더욱 뜻깊고, 앞으로 우리 지역이 더욱 발전할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기쁨을 표했다.
군위군은 이번 대구 군부대 이전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새로운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TK 신공항과 스카이시티 등 대형 개발 프로젝트와 함께 대구 군부대 이전은 지역 발전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다.
2030년 이후, 군위군은 하늘길, 철길, 도로를 모두 갖춘 교통의 중심지로 발전하며, 대구 군부대 이전까지 완료되면 이는 단순한 국방시설 이전을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 인구 유입, 그리고 도시 성장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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