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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백석 업무빌딩에 벤처기업 성장 플랫폼 만든다
  • 추현욱 사회2부기자
  • 등록 2025-03-07 22:2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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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시 소유 건물인 백석 업무빌딩을 벤처기업과 창업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벤처기업집적시설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이 시설은 연면적 약 1만 6㎡ 규모로바이오 메디컬. 디지털미디어, IT 소프트웨어 등 미래 신성장 산업 분야의 유망 벤처기업을 위한 입주공간으로 꾸려진다.

 

개방형 스마트오피스코워킹 스페이스공동작업실공용장비실디지털콘텐츠 제작 및 공유 공간 등 다양한 창업지원 인프라를 갖출 예정이다.

 

특히시는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을 펼쳐 혁신기술을 보유한 유망기업을 적극 발굴 육성하고향후 일산테크노밸리와 경제자유구역 내 산업거점과도 연계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공공자산의 효율적 활용과 함께 유망 벤처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기업 유치 과정에서도 기업들의 혁신성성장 가능성지역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수한 기업들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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