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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체납차량 영치TF팀 출범
  • 추현욱 사회2부기자
  • 등록 2025-03-07 22: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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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방재정 확충과 공정세정 구현을 지난 4체납차량 영치TF을 징수과에 신설하고 상습·고질 체납 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160억 원에 달하는 자동차세 체납액을 획기적으로 징수할 수 있는 방안으로 차세대 지방세시스템 빅데이터에 기반한 예측·추적시스템(AI) 지원을 활용해 번호판 영치는 물론 대포차 단속상습체납차량 공매 업무까지 입체적인 징수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체납차량 영치TF은 기존에 구청에서 실시했던 영치활동의 실적이 저조했던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 인력 증원 없이 조직 재정비로 출범했다또한 번호판 영치 전담팀은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고양시에서만 운영하고 있다.

 

시에서 추진할 주요 업무는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한 2만 여대의 영치대상 차량 집중 단속 상습체납차량 강제견인 및 공매처분 불법명의차량(대포차단속 등 .

 

시는 번호판 영치시스템이 탑재된 차량의 전문 장비를 활용하며영치 지역 빅데이터 분석에 따라 아파트단지대형마트공용주차장 등 차량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번호판 영치 활동을 펼친다.

 

시 관계자는번호판 영치로 인한 불편과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납세자 스스로 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연중 상시 영치 활동을 진행해 안정적인 재원확보는 물론 공정세정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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