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고양시,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출
  • 추현욱 사회2부기자
  • 등록 2025-03-07 22:31:20

기사수정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6일 3조 4,254억 원 규모의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이하추경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추경예산안의 규모는 지난 본예산(3조 3,405억 원)보다 849억 원(2.5%) 증액되었고회계별로는 일반회계 592억 원(2.1%), 특별회계는 257억 원(4.8%)이 각각 증액 편성됐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지난 1월에 교부된 특별교부세 및 특별조정교부금 확보 사업국도비 보조사업 내시 변경 사업 예산현재 진행 중인 시 주요 사업의 추가 사업비 등이 중심으로 편성됐다.

 

주요 개별 사업으로는 지역 개발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곡역세권 지식융합단지 사업화방안 수립 용역 3억 원 쇠퇴지역 재도약 상권활성화 사업 19억 7천만 원 CES 2026 고양시 참가기업 지원사업 2억 원 킨텍스 전시장 연결통로 안전개선 및 휴게공간 조성사업 8억 원 등을 편성해 지역의 지속적 발전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문화 발전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5 고양호수예술축제 8억 원 장항동 관광특구 라이트업 거리 조성사업 10억 원 식사배드민턴장 환경개선공사 5억 원 한뫼도서관 공간 및 환경 개선사업 10억 원 등을 반영했다.

 

교통 환경 개선을 위해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 사업인 K-패스 70억 원 수소버스 구매보조금 지원 52억 5천만 원 마을버스 재정지원 27억 원시민 공모 보도블록 정비사업인 라온길 정비사업 16억 원 장항동 1751번지 일원 엘리베이터 설치사업 10억 원 등을 편성했다.

 

또한 현재 진행 중이거나 마무리 되고 있는 사업의 필수예산으로 사리현 나들목(IC)주변(시도81호선 남측도로개설 공사 2억 5천만 원 일산동구보건소 청사 건립사업 3억 원 지축동 삼송취락(소로2-422호선도로개설공사 3억 원 등을 편성해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했다.

 

아울러 현재 임차 중이거나 시설 보강이 필요한 청사의 개선을 위해 고양시청사 부서 재배치 65억 원 성사1동 행정복지센터 이전 환경개선공사 2억 9천만 원 일산1동 행정복지센터 내진보강공사 실시설계용역 4천 8백만 원 등도 반영됐다

 

시는 이번 추경예산안에 대해 재원이 한정되어 예산이 충분하지 않지만깊어지는 경기침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3월 14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고양특례시의회 제292회 임시회에서 심의 ‧ 의결될 예정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구리시의회, 서울 편입 원안 가결…민주당 내부 논란 가열 구리시의회(의장 신동화)가 지난해 12월 본회의에서 구리시(시장 백경현)가 제출한 **‘경기도와 서울특별시 간 관할구역 변경(안) 시의회 의견제시 안’**을 보완 대책 마련을 전제로 원안 가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지역 정가에 파문을 일으켰다.특히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과거 주장을 뒤집고 찬성표를 던진 점...
  2. 국민의힘 구리 당원들, 경기도당에 탄원서… “백경현 시장, 5대 공천 부적격자 해당” [구리=서민철 기자]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의 일부 책임당원들이 백경현 현 구리시장의 차기 시장 후보 공천을 반대하며 경기도당에 집단 탄원서를 제출해 지역 정가가 술렁이고 있다. 14일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 소속 일부 책임당원들은 국민의힘 경기도당을 방문하여 김선교 도당위원장과 사무처장 앞으로 백경현 시장후보의 공천 원천 배.
  3. “시민 목소리 차단했나”…도지사 방문에 1인 시위 피한 제천시 ‘차단 행정’ 논란 충북 김영환의 제천시 방문 일정에서 제천시가 청사 앞 1인 시위와의 접촉을 피하고자 출입 동선을 변경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차단 행정’ 논란이 일고 있다.제천시는 지난 10일 오후 3시 42분부터 약 20분간 시청 4층 브리핑실에서 충청북도지사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사전 안내했다.하지만 도지사 방문을 앞두고 제천시 자치행정...
  4. 태양광 뜯어내고 98억 들인 제천시청 주차타워…준공 3개월 만에 ‘균열·들뜸’ 부실 논란 충북 제천시가 청사 주차난 해소를 명분으로 약 98억 원의 혈세를 들여 건립한 제천시청 주차타워가 준공된 지 불과 3개월 만에 균열과 들뜸, 도장 박리 등 각종 하자가 잇따라 드러나며 부실시공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특히 해당 사업은 기존에 설치돼 있던 태양광 발전 시설까지 철거하며 추진된 사업이어서 “환경시설을 없애고 만든 ...
  5. 광화문 BTS 컴백공연 암표 기승...‘무료 티켓’이 120만원! [뉴스21 통신=추현욱 ] ‘BTS 컴백 라이브 : ARIRANG’ 공연을 앞두고 경찰이 암표 단속에 나섰다.  국내 유력 매체 보도에 따르면 앨범 구매로 얻은 티켓이라며 암표 가격을 120만원까지 부르기도 했다고 밝혔다.글로벌 그룹  ‘BTS 컴백 라이브 : 아리랑(ARIRANG)’ 공연은 오는 21일 광화문에서 개최 예정이다.한편 경찰은 SNS 상시 모니터...
  6. “동두천의 해결사가 온다!” 정계숙 예비후보, 거침없는 현장 행보로 ‘민심 올인’ 동두천의 미래를 바꿀 ‘준비된 엔진’이 본격적으로 가동됐다. 더불어민주당 정계숙 동두천시장 예비후보가 현장을 압도하는 소통 행보를 펼치며 지역 정가의 판도를 흔들고 있다. 정 예비후보의 선거운동은 ‘진심’과 ‘속도’가 핵심이다. 매일 아침과 저녁, 시민들의 삶이 시작되고 마무리되는 지행역과 동두천중앙...
  7. 이충형 제천시장 예비후보, 개소식에 300여 명 운집…“제천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충북 제천시장 선거에 출마한 이충형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확장에 나섰다.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행사장에는 300여 명의 지지자와 시민들이 몰리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충형 예비후보는 14일 선거사무소에서 ‘이충형의 공감 토크’ 형식의 개소식을 개최하고 제천 발전 구상을 밝히며 본격적인 선거 행...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