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서귀포시서귀포시는 따뜻하고 건강한 복지공동체 구축을 위해 찾아가는 현장 복지를 강화하고, 위기가구에 맞춤 지원하는 등 복지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올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먼저 복지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한 신고 체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2022년부터 운영 중인 카카오톡채널‘서귀포 희망소도리’의 시민들 가입 및 위기가구 제보를 활성화하고, 우체국 집배원(70명)과 상하수도검침원(19명)을 활용한 신고 체계도 확대할 계획이다.
* 카카오톡채널 ‘서귀포 희망소도리’ 확대
- ('24년) 가입자: 519명 / 제보: 78건 → ('25년) 1,000명 / 90건
- ('24년 추진실적) 78가구 위기가구 제보, 서비스 연계 110건
* 우체국 ‘복지등기사업’ 확대: ('24년) 등기발송 1,430통 → ('25년) 2,000통
지역 인적자원을 활용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조사도 추진할 계획이다. 매년 상·하반기 추진하는 고독사 예방 장년층 1인 가구 실태조사와 더불어 복지매니저 활용 여관·모텔 등 거주 가구에 대한 실태조사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보건복지부 위기정보 47종 빅데이터를 활용한 위기가구 조사도 연 6회 세밀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 장년층 1인 가구 고독사 예방 실태조사: 상반기(4월~5월) / 하반기(10월~11월)
- ('24년 추진실적) 4,742가구 조사 → 발굴 480가구, 서비스 연계 474건
* 여관·모텔 등 거주 가구 실태조사(복지매니저 활용): 4월~6월
- ('24년 추진실적) 285가구 조사 → 위험군 157가구에 서비스 연계 175건
* 빅데이터(행복e음) 입수 위기정보 47종 활용 조사: 연 6회
- ('24년 추진실적) 5,321가구 조사 → 발굴 2,941가구, 서비스 연계 5,050건
위기가구에 대한 지원도 강화한다. 1인 가구의 안부 확인을 지원하는 스마트 플러그 사업, 빅데이터 안부확인 사업(한전, SKT 협력), 건강음료 지원사업 대상자를 작년 대비 확대하고, 2023년부터 추진되고 있는 공동모금회 기탁금 활용 위기 청장년 사각지대를 지원하는‘청춘 돌봄 사업’ 위기가구 지원금을 상향 추진한다.
* 1인 가구 안부확인 사업: ('24년) 수혜자: 1,098명 → ('25년) 1,200명
* 청춘 돌봄 사업: 공동모금회 기탁금 활용 위기 청장년 지원
- ('24년 추진실적) 28가구, 36백만원 지원(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등)
- ('24년) 생계비 1인 713천원, 2인 1,178천원 → ('25년) 1인 731천원, 2인 1,205천원
사각지대 발굴 민·관 협력도 강화한다.‘서귀포 희망소도리 발굴단’을 주축으로 위기가구 제보, 발굴, 공유뿐만 아니라, 1인 위기가구 안부
확인을 위한 안전망 참여 확대,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긴급 지원 체계 확대 등 민간의 역할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 민간의 역량
강화를 위한 읍면동 찾아가는 교육, 컨설팅도 실시할 계획이다.
* 서귀포 희망소도리 발굴단: '22. 10. 4. 출범 / 공공+민간 등 60개소 네트워크
* 민간+공공 직원 대상 컨설팅 개최: ('24년) 11회 → ('25년) 13회
* 읍면동 찾아가는 복지 교육 추진: ('24년) 10회 → ('25년) 14회
서귀포시 관계자는 “서귀포시는 중장년 1인 가구의 위기도가 높아지고 있음에 따라, 올해 민간과 협력한 중장년 가구의 안부 확인, 외출 유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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