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광진구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류 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소형감량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소형감량기는 가열·건조, 미생물 발효 등의 방식을 이용해 음식물쓰레기를 감량하는 음식물처리기로 하루 1~5킬로그램을 처리할 수 있다. 구는 올해 1억 4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 음식물쓰레기 감량기 보급을 확대하는데 힘을 싣는다.
지원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에 가정용 소형감량기를 구매한 광진구민이다. 품질인증과 안전인증을 받은 감량기로, 세대당 1대만 지원한다. 단, 음식물을 갈아 하수관으로 배출하는 오물분쇄기와 렌탈용 감량기는 지원하지 않는다.
지원금액은 감량기 구매비용의 40%, 최대 28만 원을 보전해준다. 선착순 500대 분량이며 3인 이상 가구를 우선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3월 10일부터 4월 4일까지이며 지원신청서, 주민등록등본 등 구비서류를 챙겨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진구청 청소과(☎02-450-1375)로 문의하면 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감량기 지원사업이 음식물쓰레기를 원천적으로 줄이는데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정책을 통해 음식물류 폐기물을 지속적으로 줄여 나가겠다. 구민 여러분께서도 잔반줄이기 등 음식물쓰레기 감량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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