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광진구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외식업 종사자와 소통의 자리인 ‘식품소비 트렌드 외식업주 토론회’를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2024년 8월 기준으로 광진구 식품위생업소는 일반음식점 4279곳, 휴게음식점 1329곳, 즉석판매제조가공업 526곳, 제과점영업 117곳에 총 6251곳이 영업중이다.
식품소비 트렌드를 파악하고 음식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지역내 외식업주와 토론회를 가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구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외식업자의 의견을 듣고 내년도 음식문화개선사업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토론회는 다음달 6일에 광진문화원에서 2회차에 나뉘어 열린다. 명인 특강, 김치만들기 체험, 자유토론회 순으로 이어진다. 1회차는 10시~13시까지, 2회차는 14시~17시까지 진행되며 회차별로 25명씩 총 50명이 참여한다.
특히, 전통식품명인 제58호인 이하연 강사를 초빙해 ▲저염김치 등 건강한 김치만들기 체험 ▲전통음식 김치의 영양적 가치 ▲위생적인 김치보관법 교육 ▲음식물쓰레기 줄이는 김치만들기 노하우 공유 등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내용으로 채운다.
또한, 음식소비 트렌드 소개, 외식업주 간 자유토론, 설문조사 등을 통해 식품위생행정 발전을 위한 참고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외식업자는 신청서를 작성해 광진구청 보건위생과에 방문하거나 담당자 이메일(kjh6217@gwangjin.go.kr)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진구 보건소(02-450-1909)로 문의하면 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최신 소비 트렌드와 외식업주의 애로사항을 파악, 식품행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 외식업 관계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 라며 “외식업은 구민 건강과도 직결되는 만큼, 항상 신경쓰고 살피고 있다. 앞으로도 깨끗하고 건강한 음식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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