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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실험윤리위원회 워크숍 개최
  • 장은숙
  • 등록 2025-03-14 15: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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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동물실험 연구자 대상 실험 윤리 의식 고취


▲ 사진=대구광역시

IACUC는 동물실험계획을 심의하고 동물실험시설의 운영사항 등을 평가하는 기관 내 위원회로서, 2007년부터 실험동물의 보호와 윤리적인 취급을 도모하기 위해 대통령령이 정하는 동물실험시설에는 IACUC를 두어야 한다.


이번 IACUC 워크숍에는 재단 내·외 연구자 20여 명이 참가해 실험동물의 윤리적 이용을 도모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케이메디허브에서는 매해 2백 건 이상의 동물실험계획서를 심사·승인하고 있다.


이에 동물실험 심의가 형식적 절차에 그치지 않도록 주기적으로 IACUC 워크숍을 개최해 동물의 인도적 사용을 강조하고 있으며, 동물실험이 승인받은 대로 실행되고 있는지 점검하는 ‘심의 후 감독(Post-Approval Monitoring, PAM)’ 활동도 매년 시행하고 있다.


또한 케이메디허브는 3R(Reduction, Replacement, Refinement) 원칙을 기반으로 동물실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지난 2019년 농림축산검역본부 우수기관 선정, 2020년 국제실험동물관리평가인증협회(AAALAC) 완전인증, 2024년 대한민국 동물복지대상 우수상 수상 등의 성과를 창출할 수 있었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앞으로도 IACUC 워크숍을 통해 연구자의 실험윤리 의식을 고취하고, 동물실험의 신뢰성을 높여 의료 연구개발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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