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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코딱코의 재판’어린이 뮤지컬 18일부터 예매 시작
  • 홍미희 대구취재본부장
  • 등록 2025-03-14 23:22:13
  • 수정 2025-03-14 23:2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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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슴 코딱코의 재판’2025 달성 아동극 시리즈 첫 공연
  • ‘선녀와 나무꾼’의 전래동화로 친근하게 다가간다
  • ‘관객 참여형 뮤지컬’로 배우와 함께 호흡하는 관객 몰입도 ↑

(뉴스21통신/홍미희기자) = 29일 두 차례 개최되는 어린이 뮤지컬 사슴 코딱코의 재판의 티켓예매가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픈된다고 ()달성문화재단(이사장 최재훈)은 밝혔다.


(달성군 사진제공)



‘2025 달성 아동극 시리즈의 첫 공연으로, 전래동화 선녀와 나무꾼에 등장하는 사슴이 나무꾼에게 선녀의 목욕 장소를 알려준 것에 대한 죄의 유무를 다루는 내용으로 이번 공연은 구성되어 11곡의 신나는 뮤지컬 노래와 다양한 등장인물로 관람객들의 흥미를 끌어낼 예정이다.


관객 참여형 뮤지컬이라는 점에서 특히 이번 공연은 다른 공연과 차별되는 특징을 갖는다. 관객은 배심원이 되어 사슴의 재판 진행 과정에서 토론과 투표에 참여하게 되는데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며 이 과정에서 극에 더욱 몰입할 수 있게 된다. ‘선녀와 나무꾼서사의 문제점을 발견해 나가면서 어른들은 새로운 시각으로 극의 내용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고, 상상력과 사고를 키우는 시간이 어린이들에게는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36개월 이상 관람이 가능하며 318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예매할 수 있으며, 공연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달성문화재단 홈페이지(www.dsart.or.kr) 또는 전화문의(053-668-4253)로 알 수 있다.


한편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2025 달성 아동극 시리즈는 다양한 작품들이 연간 진행되며, 순차적으로 6월부터는 다른 공연들도 펼쳐질 예정이다.


       (달성군 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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