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와 삼성화재가 공동으로 창단한 ‘비바챔버앙상블’이 20일 63빌딩 2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36회 ‘장애인의 날’ 식전 축하공연을 했다.
노근영(25세, 한국예술종합학교 대학원 재학)군 등 단원 17명은 이날 공연에서 ‘차르다시’ 등 3곡을 연주하였다.
비바챔버앙상블은 발달장애를 가진 예비음악가에게 지속적인 공연의 기회를 주기 위하여 2015년에 창단되었으며 총 17명의 단원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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