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광진구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환경을 주제로 우수 문예작품을 가리는 ‘2025년 광진 환경작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제30회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열리는 공모전은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친환경 실천문화와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는 105점의 작품을 접수, 최우수 7명, 우수 9명, 장려 12명에 총 28명에게 시상했다.
공모주제는 ‘소통하며 발전하는 2050 탄소중립 광진’ 이다. ▲기후위기 및 환경오염 실태 ▲도심 자연환경의 소중함과 환경보전 필요성 ▲생활 속 탄소중립 체험사례 ▲친환경 실천으로 변화할 광진구의 미래 모습 등 환경과 관련된 내용을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모집분야는 글쓰기, 그림그리기 2가지다. 글쓰기는 산문 또는 운문 형태로 A4 용지 2매 이내 분량으로 제출해야 한다. 그림그리기는 수채화, 크레파스화 등 형식에 제한이 없으며, 초등학교 저학년은 8절지, 그 이상은 4절지에 직접 그린 작품을 내면 된다.
지역 내 초중학생, 같은 연령대 청소년이 대상이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글쓰기 12명, 그림그리기 18명에 총 30명을 선정한다. 시상식은 6월 7일,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리는 ‘2025 광진환경한마당’ 기념식에서 진행된다. 상장 수여와 함께 작품 전시회도 열릴 예정이다.
접수기간은 4월 4일까지이며, 심사결과는 4월 23일 광진구청 누리집을 통해 공개한다. 신청방법은 글쓰기 참가자는 이메일, 그림 부문 참가자는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1인 1작품으로 제한하며, 타 공모전 입상작, 중복, 표절 작품은 선정하지 않는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미래주역인 학생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녹색생활 실천문화를 확산하고자 문예 공모전을 준비했다.” 라며 “우리 지구를 사랑하는 소중하고 따뜻한 마음을 한껏 펼쳐주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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