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대한민국 대표 체험・체류형 관광 거점도시 구현!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가 추진 중인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장생포 고래마을 관광 명소화)’이 주요 관광 거점시설들을 확충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남구는 지난해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 1단계의 핵심인 △웨일즈판타지움 공중그네(25년 9월) △장생포 문화창고 경관개선 사업(25년 12월) 완...
▲ 사진=울산시청울산시립미술관은 3월 20일부터 9월 14일까지 미술관 1층 3전시실에서 어린이 기획전시 ‘모양과 모양’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어린이들이 예술과 놀이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창의적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조각가 곽인탄의 신기하고 유쾌한 조각 작품들이 실제 모래 놀이터에서 펼쳐지며, 아이들은 조각을 직접 만지고, 움직이며, 변형시키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전시는 예술과 놀이가 어떻게 연결되고, 감상과 참여가 어떻게 경계를 허물며 확장될 수 있는지를 탐구한다.
작가는 어린 시절 놀이터에서의 기억을 현재로 소환하며,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의 기억과 유희적 상상력을 자극하는 작품을 선보인다. 조각은 단순한 감상의 대상이 아니라 감각적 경험과 감정적 치유를 불러일으키는 매개체로서 기능한다.
전시 주요 작품 및 공간 구성은 다음과 같다.
전시실 입구에는 높이 3.7미터의 대형 조각 ‘어린이 조각가’가 관람객을 맞이하며, 조각과 놀이가 결합된 세계로 안내한다. 또 ‘티라노 형제’, ‘호랑이가 된 토끼’, ‘날아라 거북이’, ‘과일을 든 공룡 손’ 등 기묘하고 익살스러운 대형 조각들이 동화적 세계를 형성한다.
전시실 중앙에 조성된 모래 놀이터에는 곽인탄 작가의 ‘모양 조각’ 200여 점이 설치돼 있다. 아이들은 다양한 표정의 그림말(이모티콘) 조각, 동물 조각, 과일 조각 등을 활용해 직접 조각과 공간을 창조하는 ‘어린이 조각가’가 된다.
조각을 만지는 손끝의 감각과 모래 위에서 형태를 만드는 과정은 신체적 움직임과 연결되며, 예술이 감각적이고 역동적인 경험임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한다.
또한,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어린 시절의 놀이 기억을 떠올리게 하며, 조각이 감정적 치유와 상상력의 확장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미술관 관람료는 성인 1,000원, 대학생·군인·예술인 700원이며, 울산 시민은 500원의 할인된 가격으로 입장할 수 있다.
울산시립미술관 누리집(https://www.ulsan.go.kr/s/uam)에서 온라인 예약하거나 현장에서 바로 입장해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립미술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052-229-8447)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시립미술관 관계자는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함께 예술과 놀이의 기쁨을 경험하는 전시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속보] 코스피 1.4% 오른 5243.42 출발…사상 첫 5200선 돌파
[속보] 코스피 1.4% 오른 5243.42 출발…사상 첫 5200선 돌파삼성전자, 4Q 매출 93.8조·영업익 20.1조…'역대 최대'
울산 남구, 대한민국 대표 체험・체류형 관광 거점도시 구현!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가 추진 중인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장생포 고래마을 관광 명소화)’이 주요 관광 거점시설들을 확충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남구는 지난해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 1단계의 핵심인 △웨일즈판타지움 공중그네(25년 9월) △장생포 문화창고 경관개선 사업(25년 12월) ...
윤준병 의원, '국악의 날 개선법' 대표 발의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고창군 윤준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 28일(수), 국악의 역사적 전통성과 상징성을 보다 충실히 반영하고, 법정기념일 중복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국악의 날'을 매년 9월 29일로 변경하는 '국악의 날 개선법'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 「국악진흥법」은 국악을 보...
김종훈 시의원, 울산복합생태관광센터 건립 관련 간담회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김종훈 의원은 28일 시의회 2층 의원연구실에서 울산복합생태관광센터 건립과 관련한 주민 민원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울산다운2 공공주택지구 서사지역 입주자 연합, 울산시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주민들은 생활권 및 정주여건 저해 등을 이유로 부지...
정읍시 칠보면,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칠보면이 지난 28일 칠보면 행복이음센터 대강당에서 어르신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행사는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에 선발된 인원을 대상으로 사업 취지와 구체적인 직무 내용을 설명했으며, 특히 동절기에 발생하기 쉬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
중구의회 정재환 의원, “주민안전 위해 옛 삼호교 대체 통행로 마련 필요”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중구의회 정재환 의원이 집중호우로 무너진 옛 삼호교의 대체 통행로 확보 필요성을 제기하고 나섰다. 정재환 의원은 28일 중구청장을 상대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무너진 옛 삼호교의 통행 제한이 5개월 이상 장기화되면서 중구와 남구를 오가는 주민들이 보행로가 없는 삼호교 차도로 ...
정읍시, 전입 청년 이사비 최대 50만원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타 시·군·구에서 이주 전입한 청년들의 초기 주거 정착 지원하고자 가구당 최대 50만원의 이사비용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발전기금을 활용한 청년 주거 지원 시책이며,정읍으로 전입한 청년이 이사 과정에서 실제 지출한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