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인을 흉기로 공격하려다 붙잡혀 '연소자 수감 논란'을 불러온 12세 팔레스타인 소녀 다미 알와위 24일(현지시간) 석방됐다. 서안지구 북쪽에 위치한 툴카름(Tulkarem) 검문소 근처에서 알와위와 그녀의 아버지가 포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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