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신학기 「학교폭력·청소년 범죄 ZERO」를 위한 예방 활동에 총력, 대구달성暑,
  • 홍미희 대구취재본부장
  • 등록 2025-03-26 10:04:21

기사수정
  • - ‘POL-PICK’ 상담소 운영, 등굣길 캠페인 -

(뉴스21통신/홍미희기자) = 신학기 학교폭력·청소년 범죄 ZERO를 위한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는 대구달성경찰서(서장 안문기),

학교폭력이 집중되는 신학기를 맞아 4월 말까지 전년도 학교폭력 등 위험요소 분석을 통한 맞춤형 학교폭력 예방활동 및 안전한 학교 만들기 위한 선제적 분위기 조성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먼저, 지난 20일 학교폭력 및 청소년 도박, 마약 등 소년 범죄를 사전에 예방해 학교폭력 없는 청정한 학교를 조성하고자 구지중학교 정문에서 경찰, 교직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상담사 등 30여 명이 합동으로 등굣길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학생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자체 제작한 딥페이크·도박 등 청소년범죄 최신 사례 및 처벌 등의 내용이 담긴 포스터 전시를 비롯해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 학교폭력은 이제 멈추세요!’ 문구가 새겨진 학교폭력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며 자연스럽게 청소년 범죄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고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 건전한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페인에 이어 구지중학교 1층 구르미 상담실에서는 지난해 학생·교사·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던 위기청소년 발굴을 위한 달고나 프로젝트의 강화 버전인(도박·디지털 성범죄 등 청소년 범죄 예방 추가) 달고나(VER2) : ‘POL-PICK’ 상담소를 운영했다.

달고나(VER2) : ‘POL-PICK’ 상담소청소년 가까이에서 청소년 범죄에 집중적으로 대응하겠다는 ‘Police Pick You Up’의 줄임말로 달성서 관내 학교폭력 고위험 학교를 선정하고, 학교전담경찰관이 학교에 일정 시간 상주하며 비행 우려 학생에 대한 1:1 멘토링 진행 학생·교사와 함께 교내 순찰 등 캠페인 개인 고민 및 진로상담 취약 청소년 발굴·장학금 지원 등 평온한 학교 분위기 조성을 위한 종합 프로젝트이다.

상담소를 방문하여 상담을 받은 학생은 또래들의 사이버 도박 문제의 심각성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입학 친구 문제로 고민이 많았는데 학교에 방문한 학교전담경찰관과 고민을 나누고 마음이 가벼워진 것 같다. 감사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프로필이미지

홍미희 대구취재본부장 다른 기사 보기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재난안전은 실험대상이 아니다”… 제천시장 ‘보은 인사’ 논란, 결국 현실로 충북 제천시가 내년 1월 1일 자 정기인사를 예고한 가운데, 안전건설 국장 인선을 둘러싼 논란이 끝내 ‘인사 실패’라는 비판으로 귀결되고 있다.재난과 안전, 도로·건설·환경 행정을 총괄하는 핵심 보직에 전문성과 무관한 비전문가를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시청 안팎의 잡음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앞서 시청 내...
  2. 2019년 불법건축 원상복구 명령 ‘6년 방치’… 제천시, 직무유기 의혹 충북 제천시 천남동에 위치한 한 장례예식장이 불법 건축물을 수년간 유지·사용해 왔음에도 제천시가 이를 사실상 방치해 온 정황이 드러나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해당 장례식장은 농지 지목 토지에 무단으로 아스팔트를 포장해 주차장으로 사용한 사실이 민원으로 적발된 데 이어, 불법 건축물까지 추가로 확인돼 행정조치 대상이 됐...
  3. 【기자수첩】“이 명부가 왜 시청에서 나왔는가”김창규 시장은 정말 몰랐을까 “실수였다.”“잘못 첨부됐다.”김대호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기자들에게 발송한 이메일에 김창규 시장 선거조직 관리 문건으로 보이는 대규모 명부가 동봉된 사실이 드러난 뒤 나온 해명이다. 그러나 이 한마디로 덮기엔, 문건의 성격과 무게가 너무 무겁다.문건에는 실명, 직업, 읍·면·동별 분류는 물론 ‘핵심&mi...
  4. 뉴스21통신, 계룡스파텔에서 ‘함께한 해, 더 나은 내일’ 송년회 개최 [뉴스21 통신=추현욱 ]뉴스21통신(대표 이성재)이 다사다난했던 2025년을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새해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뉴스21 송년회 - 함께한 해, 더 나은 내일’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송년회는 12월 27일(토)부터 28일(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계룡스파텔 1F 백제홀에서 진행된다. 현장에는 뉴스21통신 임직...
  5. “고발장은 접수됐는데 선관위는 침묵… 제천 ‘선거조직 관리 문건’ 수사 공백 논란” 실명과 직업, 선거 기여도 등급까지 기재된 제천시 정책보좌관 발 ‘선거조직 관리 문건’ 논란과 관련해, 제천시민이 직접 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장을 제출했지만, 선거관리위원회의 대응은 여전히 미온적이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본지는 앞서 12월 26일, 김창규 제천시장 선거 지지자 명부로 추정되는 문건이 김대호 제천시 정...
  6. [기자의 시선] "개혁" 가면 쓴 "공포정치"...정청래 첫 기자회견, 협치 대신 '섬멸' 택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취임 147일 만에 연 첫 기자회견은 '통합'이나 '민생'이 아닌, 섬뜩한 '선전포고'의 장이었다. "국민이 지킨 나라"를 운운하며 시작했지만, 결론은 자신들의 입맛에 맞지 않는 세력은 모조리 도려내겠다는 서슬 퍼런 칼춤과 다름없었다. 어제(26일) 정 대표가 내놓은 일성은 '2차 종합특...
  7. 과천 꿀벌마을 연탄길 봉사로 확인된 사회연대 선언 [뉴스21 통신=홍판곤 ]사회적경제라는 말은 우리 사회에서 오래전부터 사용돼 왔다. 협동조합은 기본법을 통해, 사회적기업은 별도의 법 체계를 통해 제도적 지위를 확보해 왔다. 그러나 그 견고한 틀 안에서 유독 마을기업만은 ‘법 없는 존재’로 남아 있었다. 행정안전부 소관임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운영은 법률이 아닌 지침과 ..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