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대한민국 대표 체험・체류형 관광 거점도시 구현!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가 추진 중인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장생포 고래마을 관광 명소화)’이 주요 관광 거점시설들을 확충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남구는 지난해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 1단계의 핵심인 △웨일즈판타지움 공중그네(25년 9월) △장생포 문화창고 경관개선 사업(25년 12월) 완...
▲ 사진=kbs뉴스 영상 캡쳐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모든 외국산 자동차에 25% 관세를 물리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외국산 자동차 관세 부과를 명령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하면서 마치 떼인 돈 받아 가듯 무서운 얘길 쏟아냈다.
수년간 미국에서 사업하고 일자리와 부를 빼앗아 간 나라들에 비용을 청구할 것이라며 우리가 하려는 건 아주 소박한 조치라고 강조했다.
미국이 현재 수입차에 물리는 관세는 평균 2.5%.
이미 발효된 철강, 알루미늄 관세에 이어 다음 주부터 매긴다는 자동차 관세율은 현재보다 10배나 높다.
백악관은 이번 조치로 1,000억 달러, 우리 돈 147조 원 규모의 세수가 늘어날 거라 기대했다.
관세가 붙어 비싸지면 현지에서 생산되는 차종보다 가격 경쟁력이 떨어진다.
특히 자동차는 우리 주력 수출 품목이라 더 걱정이 큰데, 작년에 수출한 자동차 2대 중 1대는 미국에 팔았고, 지난해 한국의 대미 자동차 수출액은 약 348억 달러, 우리 돈 50조 원이 넘는다.
여기서 궁금한 게 31조 원을 들여 관세 면제권을 산 현대 기아차의 운명인데요, 이틀 전 파격적 대미 투자로 품목별 관세를 피해 가게 됐지만 그건 미국 공장에서 만들어 파는 차 얘기다.
공장 다 짓기 전에 다른 데서 만들어 보내는 차에 똑같이 25%의 높은 관세를 매길지, 투자자 특별 전형으로 일부 면제하거나 깎아줄지, 아직은 아무것도 구체화되질 않았다.
이번 조치로 현지에서 차를 만드는 포드나 GM은 좀 유리해질 수도 있겠지만, 이런 의문이 든다.
과연 미국 소비자들에겐 이로울까?
무관세 수출하던 6천만 원짜리 차에 25% 관세가 붙으면 단순히 계산해 7천500만 원이 된다.
각종 마케팅에 유통 비용이 붙으면 가격은 더 오르게 된다.
최근 지표를 보면 미국 소비자들 단기 소비 의욕이 뚝 떨어졌다.
미국을 즐겁게 놀래키겠다는 트럼프 대통령 구상대로 살림살이가 나아질지는 좀 지켜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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