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현풍에 라면 나눔, 아진 P&P 유가
  • 홍미희 대구취재본부장
  • 등록 2025-04-02 00:20:29

기사수정
  • 몸도 마음도 성큼 다가온 봄과 나눔의 손길에 훈훈
  • 현풍읍에 130박스, 유가읍에 60박스 기탁
  • 연초 7천만 원 성금 기탁에 이어 벌써 두 번째 나눔

(뉴스21통신/홍미희기자) = 331일 아진 P&P(대표 정연욱, 김진두)는 유가읍과 현풍읍 행정복지센터에 310만 원 상당의 라면 19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유가읍에 60박스, 현풍읍에 130박스를 전달하여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달성군 사진제공)




달성군 유가읍에 위치한 아진 P&P는 제지포장 기업으로, 지역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매년 라면, 생필품, 후원금 등을 기탁해 왔다. 특히 올해 1월에는 달성군에 7천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으며, 이번 라면 기탁은 올해 들어 두 번째 나눔 활동으로, 유가읍에 60박스, 현풍읍에 130박스를 기부했다.

 

달성군 유가읍에 기반을 두고 있는 회사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작은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겠다라며 어느새 성큼 다가온 봄처럼 이웃들의 마음도 따뜻해지길 바란다라고 아진피앤피 정연욱, 김진두 대표는 전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관심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 지원해 주신 물품은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저소득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할 예정이라고 손계영 유가읍장과 조양래 현풍읍장은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재난안전은 실험대상이 아니다”… 제천시장 ‘보은 인사’ 논란, 결국 현실로 충북 제천시가 내년 1월 1일 자 정기인사를 예고한 가운데, 안전건설 국장 인선을 둘러싼 논란이 끝내 ‘인사 실패’라는 비판으로 귀결되고 있다.재난과 안전, 도로·건설·환경 행정을 총괄하는 핵심 보직에 전문성과 무관한 비전문가를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시청 안팎의 잡음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앞서 시청 내...
  2. 2019년 불법건축 원상복구 명령 ‘6년 방치’… 제천시, 직무유기 의혹 충북 제천시 천남동에 위치한 한 장례예식장이 불법 건축물을 수년간 유지·사용해 왔음에도 제천시가 이를 사실상 방치해 온 정황이 드러나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해당 장례식장은 농지 지목 토지에 무단으로 아스팔트를 포장해 주차장으로 사용한 사실이 민원으로 적발된 데 이어, 불법 건축물까지 추가로 확인돼 행정조치 대상이 됐...
  3. 【기자수첩】“이 명부가 왜 시청에서 나왔는가”김창규 시장은 정말 몰랐을까 “실수였다.”“잘못 첨부됐다.”김대호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기자들에게 발송한 이메일에 김창규 시장 선거조직 관리 문건으로 보이는 대규모 명부가 동봉된 사실이 드러난 뒤 나온 해명이다. 그러나 이 한마디로 덮기엔, 문건의 성격과 무게가 너무 무겁다.문건에는 실명, 직업, 읍·면·동별 분류는 물론 ‘핵심&mi...
  4. 뉴스21통신, 계룡스파텔에서 ‘함께한 해, 더 나은 내일’ 송년회 개최 [뉴스21 통신=추현욱 ]뉴스21통신(대표 이성재)이 다사다난했던 2025년을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새해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뉴스21 송년회 - 함께한 해, 더 나은 내일’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송년회는 12월 27일(토)부터 28일(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계룡스파텔 1F 백제홀에서 진행된다. 현장에는 뉴스21통신 임직...
  5. “고발장은 접수됐는데 선관위는 침묵… 제천 ‘선거조직 관리 문건’ 수사 공백 논란” 실명과 직업, 선거 기여도 등급까지 기재된 제천시 정책보좌관 발 ‘선거조직 관리 문건’ 논란과 관련해, 제천시민이 직접 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장을 제출했지만, 선거관리위원회의 대응은 여전히 미온적이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본지는 앞서 12월 26일, 김창규 제천시장 선거 지지자 명부로 추정되는 문건이 김대호 제천시 정...
  6. [기자의 시선] "개혁" 가면 쓴 "공포정치"...정청래 첫 기자회견, 협치 대신 '섬멸' 택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취임 147일 만에 연 첫 기자회견은 '통합'이나 '민생'이 아닌, 섬뜩한 '선전포고'의 장이었다. "국민이 지킨 나라"를 운운하며 시작했지만, 결론은 자신들의 입맛에 맞지 않는 세력은 모조리 도려내겠다는 서슬 퍼런 칼춤과 다름없었다. 어제(26일) 정 대표가 내놓은 일성은 '2차 종합특...
  7. 과천 꿀벌마을 연탄길 봉사로 확인된 사회연대 선언 [뉴스21 통신=홍판곤 ]사회적경제라는 말은 우리 사회에서 오래전부터 사용돼 왔다. 협동조합은 기본법을 통해, 사회적기업은 별도의 법 체계를 통해 제도적 지위를 확보해 왔다. 그러나 그 견고한 틀 안에서 유독 마을기업만은 ‘법 없는 존재’로 남아 있었다. 행정안전부 소관임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운영은 법률이 아닌 지침과 ..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