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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관조명으로 밤에도 빛나, 유가 달창지 벚꽃길
  • 홍미희 대구취재본부장
  • 등록 2025-04-02 00:53:14
  • 수정 2025-04-02 01: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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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창지벚꽃길 초입 350m 정도 구간에 야간경관조명 설치,달성군
  • 올해부터 낮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벚꽃 찾아온 상춘객들
  • 은은한 LED조명으로 아름다움과 환경 모두 지킨 야간경관사업!

(뉴스21통신/홍미희기자) = 1일 지역 벚꽃 명소로 유명한 유가읍 달창지 벚꽃길(유가읍 한정리 596-8번지 일원)에 야간 경관 조명을 설치했다고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밝혔다.


(달성군 사진제공)




낮과 밤을 아우르는 봄철 관광 명소로 유가읍 달창지 벚꽃길은 새롭게 탄생했다. LED 경관조명이 벚꽃길 초입 약 350m 구간에 설치되어, 아름다운 벚꽃 경관을 낮뿐 아니라 밤에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났다.


       (달성군 사진제공)


15천만 원 정도의 예산이 투입된 이번 유가 한정보건진료소 벚꽃길 야간경관사업은 올해 2월 착공 후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3월에 준공되었다. 특히, 환경 친화성과 경관 미관을 동시에 고려하여 에너지 효율이 우수하고 수명이 긴 LED 조명을 사용하였다.


개화 후 단기간에 만개하고, 날씨의 영향을 쉽게 받는 벚꽃을 이번 공사로 더 오랜 시간 동안 감상할 수 있게 되어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다양한 시간대에 벚꽃을 감상할 수 있어, 체류 시간 연장, 지역 상권 활성화 등의 긍정적 파급 효과가 봄철 관광객 증가와 더불어 기대된다.


유가 벚꽃길 야간 경관 조명 설치 사업은 유가읍 벚꽃길의 아름다움을 한층 더 강조하여 낮과 밤의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조성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야간 경관 개선 사업을 통해 달성군 주요 관광 명소의 매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라고 최재훈 달성군수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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