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수, 초고압 송전철탑 백지화 대책위원회 소통 추진
[뉴스21통신/김문기]=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은 권익현 부안군수가 지난 13일 부안군청 앞에서 집회 중인 초고압 송전철탑 백지화 부안군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 천막을 방문해 약 1시간 동안 면담을 진행하는 등 소통에 나섰다고 밝혔다. 면담에는 권익현 군수 등 부안군 직원 6명과 대책위 김상곤·허태혁 공동위원장 등 10여명, 언론...
▲ 광주시 방위산업 육성 위한 전문가 포럼(사진=광주광역시)광주시가 인공지능(AI), 미래모빌리티 등 지역 특화 산업과 방위산업을 연계한 ‘광주형 방산 생태계’ 구축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 마련에 나섰다.
광주광역시는 2일 오후 시청 세미나실에서 이상갑 광주시문화경제부시장을 비롯해 광주테크노파크, 지역 방산기업,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시 방위산업 육성을 위한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광주지역의 첨단 기술역량과 산업기반을 바탕으로 미래 유망산업으로 주목받은 방위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책 방향과 실천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위산업은 전 세계적으로 전통적인 군수산업을 넘어 인공지능, 로봇, 자율주행 등 첨단기술이 융합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의 ‘K-방산’은 2023년 약 20조원에 달하는 수출 실적을 올리는 등 차세대 수출산업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 2013년부터 광주국방벤처센터를 통해 국방 관련 기업 지원, 기술개발, 사업화, 과제기획 등 다양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광주국방벤처센터는 광주시와 방위사업청 산하 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협약을 통해 개소한 군 관련 산업을 지원하는 센터다. 광주시는 광주국방벤처센터와 연계한 협약기업 육성 및 지역 맞춤형 방산 지원사업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포럼은 장기웅 광주TP 지역산업기획팀장의 ‘광주시 방위산업 육성 정책’ 발표에 이어 이기훈 GIST 미래국방과학기술연구센터 교수의 ‘광주 국방산업 육성을 위한 추진 전략’ 기조강연과 허필원 GIST 기계공학부 교수의 ‘방위산업과 휴머노이드의 결합’ 기조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장기웅 팀장은 “광주시 대표산업의 확장성과 지역기업의 미래먹거리 확보를 위해 모빌리티, 광융합, 메디헬스케어, AI를 방위산업 유망 분야로 육성해야 된다”고 광주 방위산업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장 팀장은 “모빌리티 분야에서는 군용 캐빈, 군용 적재함 등을 생산하는 기아 군수협력사 ‘코비코㈜를 지원하고, AI분야에서는 광주에 들어선 국가AI데이터센터 등 AI기반을 활용해 AI전장 데이터 구축 등 국방AI분야를 선점할 수 있다”며 “지역 방위사업의 육성 정책의 지속성을 담보하고 전문적으로 육성하기 위해서는 통합적인 지원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기훈 교수는 광주 국방산업 육성의 잠재력을 내다봤다.
이 교수는 “광주는 이미 AI, 모빌리티, 광산업 등 독보적인 기술을 갖추고 있는 만큼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방위산업 육성이 가능하다”며 “K-방산이 국가 전략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지금, 광주는 선도적 모델을 제시할 수 있는 잠재력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기술기반 중심의 전략적 접근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방위산업 생태계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허필원 교수는 지산학연(지자체‧산업계‧대학‧연구기관)의 협력 체계를 통해 휴머노이드 기반 국방기술의 지역 거점화에 대한 필요성을 제안했다. 광주시는 올해 가전‧로봇분야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허 교수는 “휴머노이드 로봇은 AI, 센서, 제어기술 등 첨단기술이 집약된 분야다. 방위산업에 적용할 경우 정찰, 물자 운반, 구조, 폭발물 처리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 가능성이 크다”면서 “특히 고위험 지역에 인간을 대신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국방 분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허 교수는 “GIST, 전남대, 조선대 등 지역대학과 연구소, 기업, TP의 휴머노이드 로봇 R&D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연구비 지원을 통해 핵심 기술 확보를 유도하는 등의 연구개발 지원이 강화돼야 한다”며 “창업부터 사업화까지 전주기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등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 클러스터 조성과 전담 지원센터 운영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광주시는 방위산업을 AI, 미래모빌리티, 광산업 등 지역 주력산업 융합을 통해 지역 산업구조를 고도화하고, 새로운 지역 기반 신산업으로 육성해나갈 계획이다.
이상갑 문화경제부시장은 “방위산업은 AI, 드론, 자율주행 등 첨단기술과 융합을 통해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고부가가치 산업이다”며 “광주시의 주력산업과 풍부한 인프라와 융합을 통해 광주형 방위산업 생태계 조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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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파크골프장이 더욱 편리해진 이용 환경으로 시민들의 일상 속 여가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익산시는 파크골프장 유료화를 시행한 이후 일일 평균 이용객 수가 약 20%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시민 누구나 건강한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지난해 11월부터 유료 운영을 시작했다. 시설 관리의 책임성을 높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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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1 통신=최병호 ](사진출처=울산북구청)북구는 13일 구청장실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환경공무직에게 격려품을 전달하고 격려의 시간의 가졌다.
북구, 설맞이 사회복지시설 방문 위문품 전달
[뉴스21 통신=최병호 ](사진출처=울산북구청)박천동 북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등은 12일 설을 앞두고 클로버장애인단기보호시설과 금빛실버요양원 등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직원 및 이용자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