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수, 초고압 송전철탑 백지화 대책위원회 소통 추진
[뉴스21통신/김문기]=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은 권익현 부안군수가 지난 13일 부안군청 앞에서 집회 중인 초고압 송전철탑 백지화 부안군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 천막을 방문해 약 1시간 동안 면담을 진행하는 등 소통에 나섰다고 밝혔다. 면담에는 권익현 군수 등 부안군 직원 6명과 대책위 김상곤·허태혁 공동위원장 등 10여명, 언론...
▲ 사진=kbs뉴스 영상 캡쳐미국 보스턴 구장을 상징하는 11.2미터 높이의 그린 몬스터처럼 한화의 새 구장엔 높이 8미터의 '몬스터월'이 우뚝 솟아 있다.
공식 개장 4경기째, 롯데 윤동희가 첫 타석에 나서는 장면이다.
한화 문동주의 1구째 높은 포크볼을 그대로 지켜본다.
스트라이크가 선언된 2구째 상황에선 윤동희의 미세한 동작에서 노림수가 포착된다.
오른팔을 살짝 움직이며 빠른 공에 대한 스윙 타이밍을 정조준한 모습이었다.
3구째 느린 커브에도 노리지 않는 공이라는 듯 크게 반응하지 않지만, 볼이 선언된 4구째 높은 직구엔 스윙을 간신히 참는 모습이었다.
윤동희의 노림수가 직구라는 것이 확실해진 상황, 1스트라이크 3볼에서 포수가 정면 승부를 요구한다.
문동주 역시 스트라이크존을 겨냥했고 윤동희는 기다렸다는 듯 힘차게 배트를 돌렸다.
그리고 밀어친 타구는 몬스터월을 향한다.
대전 신구장의 명물 몬스터월은 아파트 3층 높이인 약 8미터인데, 윤동희가 밀어친 타구는 그대로 거대한 담장을 넘겼다.
윤동희는 몬스터월을 처음으로 정복한 주인공이 됐다.
한화 우익수를 기준으로 보면 그 엄청난 높이를 느낄 수 있다.
롯데 동료들까지 깜짝 놀랄 정도였는데, 특히 박세웅의 표정이 압권이었다.
윤동희에 이어 정훈의 홈런포까지 터진 롯데는 한화를 물리치고 2연승을 달렸다.
시즌 초 부진에 빠졌던 롯데는 윤동희의 짜릿한 한방으로 분위기 반전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부안군수, 초고압 송전철탑 백지화 대책위원회 소통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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