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서귀포시서귀포시는 오는 4월 26일 55회 지구의 날을 맞아 제주 월드컵경기장 광장에서 '탄소 제로(Zero), 얼쑤(Earth) 좋다'를 주제로 지구사랑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시민 모두가 대기 중 온실가스 총량이 0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건강한 지구를 함께 만들어 가자는 의미를 담은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에 대한 시민의 이해와 공감을 통한 탄소중립 생활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탄소중립 인식 제고를 위해 도전!탄소중립 골든벨을 비롯하여 벼룩시장, 나무 나눔 등 총 40여개의 탄소중립 · 자원순환 홍보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제주 전통 음식을 만들어보고 시식할 수 있는 로컬푸드 체험 프로그램과 그린 로하스 박람회에서 엄선된 제품 홍보 및 환경을 주제로 한 문화 공연을 확대하는 등 풍성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가족 단위 등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는 ▲지구사랑 그림 실력 뽐내기, ▲도전!탄소중립 골든벨, ▲요망진 벼룩시장은 참여자를 사전 신청받고 있으니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기후환경과(☎ 064-760-2892) 또는 생활환경과(☎ 064-760-2952)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행사는 지구의 날 취지에 맞게 쓰레기 없는 친환경 행사로 개최하기 위해 재활용품을 활용하여 행사에 필요한 무대와 소품을 설치하고, 종이 홍보물 대신 전자홍보물을 제작해 인스타·블로그 등 SNS, 지역 커뮤니티 등을 활용해 온라인 집중 홍보를 추진한다.
또한 행사장 내 쓰레기 발생 최소화를 위하여 일부 프로그램의 경우는 텀블러, 리필용기 등을 지참할 경우에만 참여가 가능하며, 다회용기를 비치하여 일회용품 사용 저감과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를 적극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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