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대구광역시, 도서관발전종합계획 평가 우수기관 선정
  • 장은숙
  • 등록 2025-04-15 13:46:52

기사수정
  • ‘도서관·지역출판·상생협력’, ‘국가지속가능한발전목표(K-SDGs) 연계 서비스’ 등 우수 정책으로 인정받아


▲ 사진=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는 국가도서관위원회가 주관하는 ‘제4차 도서관발전종합계획 2024년도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국가도서관위원회가 제4차 도서관발전종합계획에 의거 중앙부처·광역자치단체 등 총 48개 기관의 전년도 도서관 정책 및 실적을 대상으로 종합계획과의 연계성, 이행 충실도, 목표 달성도 등을 종합해 평가한 결과이다.


대구시는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 등 도서관과 지역서점 상생협력 운영으로, 지역서점 이용활성화 및 시민들의 희망도서 대출 이용을 용이하게 하고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는 공공도서관의 희망도서 처리기한 단축, 도서관에 방문하지 않고 집에서 가까운 서점에서 희망도서 대출이 가능해 이용자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도서관 특화 서비스로, 도서관이 지역서점의 도서를 구입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2021년 해당 서비스가 처음 도입된 후 2024년까지 공공도서관 24개관, 지역 서점 68개소가 참여하고 있으며, 희망도서 신청 건수는 26,599권에 달한다.


또한, 국가지속가능발전목표(K-SDGs)연계 서비스로 기후위기에 대응한 환경체인지 메이커 프로그램은 혁신적 아이디어로 도서관 정책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환경체인지 메이커 프로그램은 기후위기에 대응한 환경교육을 실시해 미래세대의 중요한 가치인 환경보존을 위한 실천능력 및 기후위기 대응역량을 갖춘 시민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자원 재활용(Up-cycling)체험과 줍기 활동을 통해 환경보전을 위한 실천의 장을 마련하여 우수사례로 추천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구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제4차 도서관발전 종합계획(2024~2028)의 실천 전략을 더욱 견고히 하고,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과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정재석 대구광역시 대학정책국장은 “대구시는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와 도서관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대구도서관 건립 등 다양한 도서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풀뿌리 정치를 말하다] “행정통합 시대, 전북의 선택은?” 전북의 미래를 가를 질문이 던져졌다.전주MBC ‘긴급현안 진단’ 토론의 주제는 “행정통합 시대, 전북의 선택은?”이었다. 논쟁의 표면은 전주-완주 통합이었지만, 실체는 더 깊었다. 전력망 병목, 재정교부세 구조, 2036 올림픽 유치 전략, 그리고 피지컬 AI 산업 전환까지 연결된 구조개편 로드맵이었다. 토론에서 중심에 선 인물...
  2. 안산시, 대표 특산물 7선 맛·명성 입소문… 브랜드 홍보 강화 안산시가 맛과 명성으로 전국 입소문을 얻고 있는 지역 대표 특산물 7선에 품질과 맛을 강조하며 브랜드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역 특산물의 품질 고급화와 브랜드 가치 제고를 통해 농·수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고 18일 밝혔다.안산시 ▲대부 포도 ▲참드림 쌀 ▲그랑꼬또 ...
  3. "설명할 시간 없으니 어서 타"…'18만 전자'에 삼성전자 주주들 "JY 믿고 탄다" [뉴스21 통신=추현욱 ] 삼성전자 주가가 18만원 고지도 넘었다. 주가가 연일 최고점을 갈아치우자 온라인에서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검정 선글라스를 쓰고 구조대로 활약하는 '밈'까지 등장했다.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 주가는 18만1200원에 거래를 마치며 사상 최고가를 다시 썼다. 코스피 지수는 5507.01로 전 거래일 대비 ...
  4. 안산시, 설 연휴 종합대책 가동… 시민 불편·안전사고 ‘제로’ 총력 안산시가 설 연휴 기간 종합대책반을 가동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총력 대응에 나선다.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안전사고 ▲응급진료 ▲생활폐기물 민원 처리 ▲교통 수송 ▲지도 단속 ▲취약 지원 등 10개 분야, 27개 부서가 참여하는 종합대책반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
  5. 안산시, 설 연휴 가족 나들이 명소… 특별한 추억 여행 떠나기 ■ 대부도 해양 관광권① 시화나래조력공원, 달 전망대※ 명절 휴무 없음시화나래조력공원은 시화호 방조제 중간부에 자리 잡고 있다.조력 발전소와 자연 친화적인 공원이 결합한 해상공원으로, 신재생에너지의 순환과 자연이 주는 휴식까지 함께 느낄 수 있다.공원에서 가장 높은 위치에 있는 달 전망대에서는 시화호와 그 주변 지역의 아...
  6. 안산시, 장애인체육회 정기총회 개최… 장애인체육 발전 도모 안산시(시장 이민근) 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2일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임원, 가맹경기단체 대의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정기총회는 신임 임원 위촉패 수여식으로 시작됐다.이어 ▲규정집 개정(안) ▲2025년도 수입 ․ 지출 결산 ▲2026년도 사업계획(안) 및 수입·.
  7. 안산시, 제5기 청년활동협의체 출범… 청년 주도 정책 참여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6일 안산시청에서 ‘제5기 안산시 청년활동협의체 발대식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올해로 5기를 맞는 ‘청년활동협의체’는 청년을 정책의 대상이 아닌 주체로써 세우고, 청년의 목소리를 시정에 직접 반영하고자 운영되는 청년 참여기구다. 4개 분과 총 30명의 청년이 정책 아이디어를 ...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