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 새해 첫 배식 봉사로 따뜻한 출발
[뉴스21 통신=박철희 ] 전남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병순)이 새해를 맞아 2일 경로식당을 이용하는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배식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새해 출발을 알렸다.이날 행사에는 복지관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식사 준비부터 배식까지 함께하며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정성껏 점심을 제공했다. 또한 식사 시간 동안 말벗 ...
▲ 4.23 광주 국가유산 야행 개최(사진=광주동구)광주 동구는 오는 25~26일 이틀간 5·18민주광장, 서석초등학교 등 지역 국가유산 일원에서 ‘광주 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광주 국가유산 야행은 동구의 국가유산과 역사를 활용한 야간문화 향유 축제다. 광주의 백제부터 5·18까지 이어지는 석실, 석등, 석탑, 성곽의 ‘돌’에 담긴 이야기와 ‘의(義)’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는 ‘돌의(義) 시간’을 주제로 한 33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광주의 돌과 의(義)의 이야기를 시대별로 전달하는 개막공연 ‘돌의(義) 시간’(25일 오후 7시30분 5·18민주광장)을 시작으로 펼쳐지는 올해 행사는 장소마다 시대별 콘텐츠를 달리 운영해 야행 속 도보 관광의 재미를 더했다.
▲ 4.23 광주 국가유산 야행 개최(포스터)광주의 백제시대부터 1980년까지 5·18민주화운동을 주제로 한 콘텐츠를 선보이는 ‘돌의 광장존’(5·18민주광장)에서는 동구의 국가유산을 ‘돌’과 ‘의(義)’로 선보이는 체험형 전시 ‘주제관’이 펼쳐진다. 또한 광주 5개구의 국가유산을 체험할 수 있는 ‘광주 국가유산 한마당’, ‘임을 위한 행진곡’을 들으며 돌탑을 쌓는 VR 체험인 ‘돌탑 멜로디’ 등도 만날 수 있다.
‘빛의 읍성존’(빛의 읍성)에서는 광주읍성이 존재했던 광주의 조선시대를 경험할 수 있다. 서당의 훈장으로부터 광주읍성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연극 ‘광주 읍성 유람기’와 전통 식·음료를 맛볼 수 있는 ‘작은 장’ 등이 펼쳐진다.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한 ‘학생 독립 존’(서석초교)에서는 광주학생독립운동을 주제로 한 관객 참여형 연극인 ‘학생 독립 기억학교’, 광주의 역사 속 여성 인물 3인방과 차 한잔을 나누며 즐기는 ‘카페 동인’ 등이 운영된다.
특히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플라자 브릿지 일원 ‘광주 큰장’에서는 바느질과 시계, 자전거 등 수리·수선 체험 등을 통해 다시 쓰는 복원 문화에 대해 경험할 수 있으며, 지난해 야행에서 사용한 현수막을 새 활용한 가방, 지갑 등 생활소품도 전시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지역 상점에서 쓸 수 있는 야행 화폐도 받을 수 있다. 올해 야행 화폐는 총 3가지로, 장소별(돌의 광장 존·빛의 읍성 존·학생 독립 존) 야행 화폐를 모으는 재미를 더했다. 각 장소별 지정된 프로그램을 참여하면 1개의 화폐(1천 원 상당)를 제공하며, 1인당 총 3개까지 획득할 수 있다. 야행 화폐는 야행 협력 상점인 ’돌 상점‘과 광주 큰장·작은 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밖에 ‘힌츠페터 기록학교’, ’무등무명(無等無名) 지식가이드 투어‘, ’분청사기 마상배 만들기‘ 등 체험형 콘텐츠와 국가유산 테마관광을 즐길 수 있는 ’야행 숙박패키지‘ 등도 첫 선을 보인다.
임택 동구청장은 “체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국가유산과 역사의 의미와 가치를 알아가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면서 “광주 방문의 해에 펼쳐지는 ’광주 국가유산 야행‘ 속에서 머물며 빛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 새해 첫 배식 봉사로 따뜻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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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새해 첫 결재로 ‘구들짱 민생 대장정’ 출발
[뉴스21 통신=박철희 ] 보성군이 2026년 새해 첫 결재(제1호)로 ‘구들짱 민생 대장정’을 확정하며 군정의 최우선 가치를 민생에 두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이번 대장정은 군민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 목소리를 듣고, 이를 행정에 반영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한층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구들짱 민생 대장정’은 ▲.
익산시, 고향사랑기부 14억 원 돌파 '역대 최고치'
익산시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 차인 지난해 14억 8,500만 원을 모금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시행 첫해인 2023년 5억 9,000만 원, 2024년 6억 6,500만 원과 비교해 2배 이상 급증한 수치다. 이는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 전북 도내 최우수를 목표로 지속 가능한 전략과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 시민 중심의 기부금 활...
원광대학교병원, 2024년(7차) 병원 표준화 사망비 적정성 평가 결과 A그룹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은 지난 12월 31일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제 7차 병원 표준화 사망비 적정성 평가에서 A그룹, 즉 병원 표준화 사망비가 낮은 기관 그룹에 포함된다는 결과를 받았다고 밝혔다. 병원 표준화 사망비 적정성 평가는, 동일 상병군을 치료하는 종합병원 이상의 전국 의료기관 사망률을 비교하는 지표로 병원 진료..
울산광역시의회, 동절기 비회기 의원 일일근무제 운영 제8대 의회 임기 마무리까지 계속되는 민생 챙기기
[뉴스21 통신=최세영 ]▲ 출처=울산광역시시의회울산광역시의회(의장 이성룡)가 회기가 없는 동절기 기간에 ‘비회기 의원 일일근무제’를 실시하며, 공백기 없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에 나선다. 울산시의회는 2026년 1월 5일부터 19일까지 휴일을 제외한 총 11일간 제8대 의회의 마지막 비회기 의원 일일근무제를 운영한다. 이 기간 ...
울주군의회 이상우 의원,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 수상
▲사진제공:울주군의회울산 울주군의회 이상우 의원이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수여하는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초선 의원인 이 의원은 울주군 나 선거구(언양·삼남읍, 두동·두서·상북·삼동면)를 지역구로 두고 있으며, 제8대 전·후반기 행정복지위원회와 경제건설위원회에서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