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대구 군위 삼국유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 조광식 논설위원
  • 등록 2025-04-28 04:53:12

기사수정


▲ 군위군 삼국유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2025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군위군 제공


대구 군위군 삼국유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은섭, 민간위원장 김수자)는 지난 18,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5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2,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신청한 ‘2025년 기획사업 읍면동 협약모금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당초 계획했던 세부사업별 추진을 위한 대상자 선정 회의로 진행됐다.

 

상반기 추진 예정인 주거환경개선사업과 가정의 달 장바구니(꾸러미) 나눔사업의 대상자를 선정하기 위해, 사전에 면 보건복지팀과 협의체 위원, 마을이장 등이 추천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협의체 위원 간 의견을 나누고 추천 대상자들의 현재 주거상태, 가족관계, 건강상태 등 다양한 부분의 정보를 꼼꼼히 공유하고 사업별 적정대상자를 선정하였다.

 

공동위원장인 김수자 민간위원장은 “2025년 기획사업은 대상자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 해소를 위해 수요자 맞춤형 사업들로 추진할 예정이라며, “맞춤형 사업 추진을 통한 협의체 활동으로 대상자들과의 정서적 교류를 자주 가지고 그들의 고독감 해소와 지역 복지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공공위원장인 김은섭 삼국유사면장은 독거노인, 장애인, 복지사각지대 등 소외되고 힘든 환경에 있는 취약계층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될 수 있도록 2025년도 계획된 사업들이 잘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삼국유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하반기 추진예정인 홀몸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사업 명절장보기 상품권 나눔사업 동절기 난방유 지원사업의 대상자를 발굴하고 3분기 정기회의를 통해 사업별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위원 간 다양한 의견 교류와 사업별 적정대상자 발굴선정을 위해 정기적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주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이고 다양한 복지사업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재난안전은 실험대상이 아니다”… 제천시장 ‘보은 인사’ 논란, 결국 현실로 충북 제천시가 내년 1월 1일 자 정기인사를 예고한 가운데, 안전건설 국장 인선을 둘러싼 논란이 끝내 ‘인사 실패’라는 비판으로 귀결되고 있다.재난과 안전, 도로·건설·환경 행정을 총괄하는 핵심 보직에 전문성과 무관한 비전문가를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시청 안팎의 잡음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앞서 시청 내...
  2. 2019년 불법건축 원상복구 명령 ‘6년 방치’… 제천시, 직무유기 의혹 충북 제천시 천남동에 위치한 한 장례예식장이 불법 건축물을 수년간 유지·사용해 왔음에도 제천시가 이를 사실상 방치해 온 정황이 드러나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해당 장례식장은 농지 지목 토지에 무단으로 아스팔트를 포장해 주차장으로 사용한 사실이 민원으로 적발된 데 이어, 불법 건축물까지 추가로 확인돼 행정조치 대상이 됐...
  3. 【기자수첩】“이 명부가 왜 시청에서 나왔는가”김창규 시장은 정말 몰랐을까 “실수였다.”“잘못 첨부됐다.”김대호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기자들에게 발송한 이메일에 김창규 시장 선거조직 관리 문건으로 보이는 대규모 명부가 동봉된 사실이 드러난 뒤 나온 해명이다. 그러나 이 한마디로 덮기엔, 문건의 성격과 무게가 너무 무겁다.문건에는 실명, 직업, 읍·면·동별 분류는 물론 ‘핵심&mi...
  4. 뉴스21통신, 계룡스파텔에서 ‘함께한 해, 더 나은 내일’ 송년회 개최 [뉴스21 통신=추현욱 ]뉴스21통신(대표 이성재)이 다사다난했던 2025년을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새해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뉴스21 송년회 - 함께한 해, 더 나은 내일’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송년회는 12월 27일(토)부터 28일(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계룡스파텔 1F 백제홀에서 진행된다. 현장에는 뉴스21통신 임직...
  5. “고발장은 접수됐는데 선관위는 침묵… 제천 ‘선거조직 관리 문건’ 수사 공백 논란” 실명과 직업, 선거 기여도 등급까지 기재된 제천시 정책보좌관 발 ‘선거조직 관리 문건’ 논란과 관련해, 제천시민이 직접 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장을 제출했지만, 선거관리위원회의 대응은 여전히 미온적이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본지는 앞서 12월 26일, 김창규 제천시장 선거 지지자 명부로 추정되는 문건이 김대호 제천시 정...
  6. [기자의 시선] "개혁" 가면 쓴 "공포정치"...정청래 첫 기자회견, 협치 대신 '섬멸' 택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취임 147일 만에 연 첫 기자회견은 '통합'이나 '민생'이 아닌, 섬뜩한 '선전포고'의 장이었다. "국민이 지킨 나라"를 운운하며 시작했지만, 결론은 자신들의 입맛에 맞지 않는 세력은 모조리 도려내겠다는 서슬 퍼런 칼춤과 다름없었다. 어제(26일) 정 대표가 내놓은 일성은 '2차 종합특...
  7. 과천 꿀벌마을 연탄길 봉사로 확인된 사회연대 선언 [뉴스21 통신=홍판곤 ]사회적경제라는 말은 우리 사회에서 오래전부터 사용돼 왔다. 협동조합은 기본법을 통해, 사회적기업은 별도의 법 체계를 통해 제도적 지위를 확보해 왔다. 그러나 그 견고한 틀 안에서 유독 마을기업만은 ‘법 없는 존재’로 남아 있었다. 행정안전부 소관임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운영은 법률이 아닌 지침과 ..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