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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은 이 후보 사건 상고심의 TV 생중계를 허가했다고 오늘(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내일(1일) 오후 3시 대법원 대법정에서 열리는 선고를 TV 또는 대법원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지켜볼 수 있다.
대법원 상고심은 피고인 출석 의무가 없으며, 민주당 측도 이 후보가 출석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민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