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화성특례시, 전국 최초 AI 영상관제시스템과 AI 안전솔루션으로 어린이 등하굣길 안전 책임져
○ 화성특례시, 오는 8월 어린이 AI 놀이터 ‘맘대로 A+ 놀이터’ 개소
○ 화성특례시, 6월 18일부터 3일 간 코엑스에서「MRAS 2025」개최…어린이 위한 AI 프로그램 마련 예정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화성 어린이에게 AI는 따뜻한 울타리이자 친구…
어린이가 존중받고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도시 만들어가겠다”
화성특례시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AI(인공지능) 기술로 어린이의 일상과 미래를 책임지는 도시로 나아가고 있음을 밝혔다. 시는 전국 최초 AI 영상관제시스템으로 어린이의 등하굣길 안전을 지키고 AI 창의교육을 통해 상상력을 키우며 어린이의 안전과 성장에 힘쓰고 있다.
화성특례시, 어린이 안전 위해 전국 최초 ‘AI 영상관제시스템’ 도입…
AI 기반 공영버스 안전솔루션으로 교통사고 33% 감소하기도
화성특례시는 2024년부터 전국 최초로 AI 기술을 접목한 영상관제시스템을 도입해 어린이 보호구역은 물론, 우범지역과 유동인구 밀집 지역까지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어린이의 안전을 지키고 있다. 1만 2,500여 대의 CCTV 인프라에 첨단 인공지능을 탑재해 사람이 일일이 확인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AI가 위험 상황을 먼저 감지하고 관제요원에게 즉시 알림을 전달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AI 영상관제시스템을 통해 관제 효율성과 안전 대응력이 크게 향상되었으며, 특히 어린이 대상 범죄나 사고 위험을 조기에 감지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어 어린이 안전에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2023년부터 어린이 통학 환경의 안전 강화를 위해 관내 공영버스에 ‘AI 안전운전 솔루션’을 적용했다. 해당 솔루션은 AI 영상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차량 주행 시 안전거리 미확보, 전방 충돌 위험, 무단 차선 이탈 등 운전자별 위험 요소를 실시간으로 감지·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운전자에게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그 결과 운전자의 안전운전 지표가 눈에 띄게 개선됐다. AI 안전운전 솔루션 적용 후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34건에서 16건으로 53% 감소했으며, 100km당 위험운전 횟수도 0.9회 줄어드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수많은 어린이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데 기여한 정책으로 현장에서 효과가 분명히 드러나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대외적으로도 인정받아 2024년 제20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공공기관 혁신 분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2024년 도로교통공단 주관 베스트 그린 드라이버 대회에서도 시내버스 부분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어린이 AI 역량 강화 위해 이음터에서 ‘2025 화성다가치 AI 키움학교’ 운영
오는 8월, AI 놀이터인 ‘맘대로 A+ 놀이터’ 2곳 개관 예정
화성특례시는 어린이의 미래를 여는 창의적인 AI 교육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2016년부터 마을, 학교, 시민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지역 기반 학습 거점 ‘이음터(학교복합시설)’를 조성해 현재까지 총 7개소를 운영 중이다. 이음터는 마을·학교·시민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지역 기반 학습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동부권(동탄중앙이음터)과 서부권(송린이음터)에서는 ‘2025 화성다가치 AI 키움학교(프리시즌)’를 운영했다. AI 키움학교는 △SW·AI 기반 코딩 및 로봇 제작 실습의 기초과정부터 △생성형 AI·드론·로봇을 활용한 고급 실습 교육까지 아우르며 어린이들이 AI 기술을 ‘이해하는 수준’을 넘어 ‘활용하고 창조하는 능력’까지 키울 수 있도록 설계됐다.
더불어, 화성특례시는 오는 8월 화성어린이문화센터와 동탄9동 행정복지센터 내에 AI 놀이터인 ‘맘대로 A+ 놀이터’를 개관한다. 해당 공간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미래형 AI 놀이 공간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맘대로 A+ 놀이터’는 AI 기술과 놀이, 교육이 결합된 창의융합 공간으로서 아이들이 스스로 디지털 세계의 주체가 되어 문제를 인식하고 해법을 상상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는 AI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어린이에게 꼭 필요한 역량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설계된 미래형 놀이 공간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시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와 교사가 직접 참여한 사업기획단을 구성해, 공간 구성과 콘텐츠 기획 전반에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했다. 이를 바탕으로 AI 윤리, 디지털 리터러시, 주체적 사고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는 교육 콘텐츠를 마련할 예정이며, 공간별로 목적에 맞는 특화된 기능을 갖추도록 구성하고 있다. 화성어린이문화센터 내 놀이터는 전시·체험 및 교육 중심으로, 동탄9동 행정복지센터 내 놀이터는 놀이 중심의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 6월 18일부터 3일간「MARS 2025」 개최
어린이를 위한 AI 프로그램 마련 예정
한편, 화성특례시는 오는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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