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무더위 이제 그만!" 광산구, 폭염 선제 대응으로 시민 안전 지킨다
  • 장병기
  • 등록 2025-05-07 15:52:26

기사수정
  • 예년보다 일찍 그늘막·쿨링포그 가동... 온열질환 예방 총력

▲ 폭염저감시설 점검활동사진(그늘막)_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다가오는 여름철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폭염저감시설 가동 시기를 예년보다 앞당겼습니다. 이는 주민들의 온열질환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도록 돕기 위한 조치입니다.


통상 5월부터 9월까지 운영되던 폭염저감시설은 올해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일찍 가동을 시작했습니다. 광산구는 이를 위해 지난 4월부터 그늘막, 쿨링포그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점검과 정비를 마쳤습니다.


현재 광산구는 고정식 188개소와 스마트형 20개소를 포함한 총 208개소의 그늘막을 운영 중이며, 상수도를 안개 형태로 분사하여 주변 온도를 낮추는 쿨링포그 3개소(광주송정역, 쌍암공원, 하남 경암근린공원)도 가동하고 있습니다.


광산구 관계자는 "올해 무더위가 예년보다 심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폭염저감시설을 조기 운영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폭염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시민들께서도 더운 낮 시간 야외 활동을 자제하시는 등 개인 건강 관리에 유념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광산구는 앞으로도 폭염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폭염 대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재난안전은 실험대상이 아니다”… 제천시장 ‘보은 인사’ 논란, 결국 현실로 충북 제천시가 내년 1월 1일 자 정기인사를 예고한 가운데, 안전건설 국장 인선을 둘러싼 논란이 끝내 ‘인사 실패’라는 비판으로 귀결되고 있다.재난과 안전, 도로·건설·환경 행정을 총괄하는 핵심 보직에 전문성과 무관한 비전문가를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시청 안팎의 잡음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앞서 시청 내...
  2. 2019년 불법건축 원상복구 명령 ‘6년 방치’… 제천시, 직무유기 의혹 충북 제천시 천남동에 위치한 한 장례예식장이 불법 건축물을 수년간 유지·사용해 왔음에도 제천시가 이를 사실상 방치해 온 정황이 드러나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해당 장례식장은 농지 지목 토지에 무단으로 아스팔트를 포장해 주차장으로 사용한 사실이 민원으로 적발된 데 이어, 불법 건축물까지 추가로 확인돼 행정조치 대상이 됐...
  3. 【기자수첩】“이 명부가 왜 시청에서 나왔는가”김창규 시장은 정말 몰랐을까 “실수였다.”“잘못 첨부됐다.”김대호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기자들에게 발송한 이메일에 김창규 시장 선거조직 관리 문건으로 보이는 대규모 명부가 동봉된 사실이 드러난 뒤 나온 해명이다. 그러나 이 한마디로 덮기엔, 문건의 성격과 무게가 너무 무겁다.문건에는 실명, 직업, 읍·면·동별 분류는 물론 ‘핵심&mi...
  4. 뉴스21통신, 계룡스파텔에서 ‘함께한 해, 더 나은 내일’ 송년회 개최 [뉴스21 통신=추현욱 ]뉴스21통신(대표 이성재)이 다사다난했던 2025년을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새해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뉴스21 송년회 - 함께한 해, 더 나은 내일’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송년회는 12월 27일(토)부터 28일(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계룡스파텔 1F 백제홀에서 진행된다. 현장에는 뉴스21통신 임직...
  5. “고발장은 접수됐는데 선관위는 침묵… 제천 ‘선거조직 관리 문건’ 수사 공백 논란” 실명과 직업, 선거 기여도 등급까지 기재된 제천시 정책보좌관 발 ‘선거조직 관리 문건’ 논란과 관련해, 제천시민이 직접 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장을 제출했지만, 선거관리위원회의 대응은 여전히 미온적이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본지는 앞서 12월 26일, 김창규 제천시장 선거 지지자 명부로 추정되는 문건이 김대호 제천시 정...
  6. [기자의 시선] "개혁" 가면 쓴 "공포정치"...정청래 첫 기자회견, 협치 대신 '섬멸' 택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취임 147일 만에 연 첫 기자회견은 '통합'이나 '민생'이 아닌, 섬뜩한 '선전포고'의 장이었다. "국민이 지킨 나라"를 운운하며 시작했지만, 결론은 자신들의 입맛에 맞지 않는 세력은 모조리 도려내겠다는 서슬 퍼런 칼춤과 다름없었다. 어제(26일) 정 대표가 내놓은 일성은 '2차 종합특...
  7. 과천 꿀벌마을 연탄길 봉사로 확인된 사회연대 선언 [뉴스21 통신=홍판곤 ]사회적경제라는 말은 우리 사회에서 오래전부터 사용돼 왔다. 협동조합은 기본법을 통해, 사회적기업은 별도의 법 체계를 통해 제도적 지위를 확보해 왔다. 그러나 그 견고한 틀 안에서 유독 마을기업만은 ‘법 없는 존재’로 남아 있었다. 행정안전부 소관임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운영은 법률이 아닌 지침과 ..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