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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정부합동평가에서 정량·정성평가 모두‘우수’지자체 선정
  • 조광식 논설위원
  • 등록 2025-05-07 16: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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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정량평가 부문 도정 최초‘우수’지자체 선정 -


▲ 경상북도청 전경.


경북도는 행정안전부가 7일 발표한 2025(2024 실적) 정부합동평가에서 정성평가(우수정책사례) 도부 2위와 정량평가 도부 3위를 차지하며 도정 최초로 정량·정성평가 모두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정부합동평가는정부업무평가 기본법에 따라 국정운영의 능률성·효과성 및 책임성을 확보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주관(29개 중앙부처와 공동)으로 17개 광역지자체가 수행한 국가위임사무와 국고보조사업, 국가주요시책 등을 평가하는 정부 차원의 유일한 지자체 대상 종합평가 제도다.

 

정량평가는 각 지표에 달성 목표치를 달성했는지를, 정성평가는 정책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2024년 한 해 동안 수행한 총 115개 평가지표(정량지표 98, 정성지표 17)에 대해 합동평가단(69) 평가와 시도 간 상호검증 등을 거쳐 최종결과가 확정되었다.

 

경북도는 정량평가 부문에서 전체 98개 지표 중 96(달성률 97.9%)를 달성하여 정량평가 부문이 신설된 2018년 이후 최고 결과를 기록하며 도정 최초로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었다.

 

특히, 정량평가는 전년 대비 11개 지표가 늘어났음에도 역대 최고 결과를 달성하였는데, 이는 경북도가 주도적으로 평가 대응체계를 상시 구축하고 분기별 보고회, 지속적인 중점관리, 유기적으로 시군과 소통협업해 이루어낸 결과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정성평가 부문도 23년과 24년에 이어 3년 연속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정량정성평가 모두 우수지자체로 선정된 것은 경북도와 22개 시군이 긴밀히 소통해 이뤄낸 값진 결과이며, “정치·경제적으로 불안정한 상황 속에서도 경북도는 흔들림 없이 도민에 대한 책무를 다하고, 도청 전 부서와 시군이 유기적으로 협업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서비스를 강화하고 도정 전반의 행정역량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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