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픽사베이옥시토신은 긴밀한 유대감을 지닌 존재들과 스킨십을 할 때 뇌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이다. 일본의 한 의과대학 교수팀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체내에 투여했을 때 내장지방 감소 및 고혈당과 지방간 개선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옥시토신 분비가 늘면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가 줄고, 이는 인슐린 저항성 감소로 이어진다.
인슐린 저항성이 감소할수록 대사증후군과 당뇨병의 위험이 줄어들고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가 줄어들며 염증반응이 줄게 된다.
옥시토신을 적극 활용하려면 가까운 이들에게 애정 표현을 자주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봉사활동같은 선행을 베푸는 행위가 옥시토신 방출을 유발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북구, 마을골목 깔끔이 사업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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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울산청년회의소, 이웃돕기 성품 전달
[뉴스21 통신=최병호 ]*사진출처-울산북구청북울산청년회의소는 12일 연암컨벤션에서 열린 창립 35주년 기념식에서 북구 지역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성품으로 100만8천원 상당의 쌀 28포를 박천동 북구청장에게 전달했다.
북구, 저탄소 실천 우수아파트 경진대회 시상식
[뉴스21 통신=최병호 ]*사진출처-울산북구청북구는 12일 구청 다목적실에서 저탄소 실천 우수아파트 경진대회 시상식을 열고, 저탄소 실천을 위해 노력한 우수아파트 6곳을 시상했다.
북구, 울산광역시 규제혁신 실적 평가 우수기관 선정
[뉴스21 통신=최병호 ]*사진출처-울산북구청북구가 2025년 울산광역시 규제혁신 실적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 12일 박천동 북구청장이 담당 직원들을 격려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천동 북구청장, 모범 사회복무요원 표창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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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의회,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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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효문동, 어르신 건강 교육 프로그램
[뉴스21 통신=최병호 ]*사진출처-울산북구청북구 효문동은 12일 상연암경로당에서 어르신 대상 건강 교육 프로그램을 열어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