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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시민들은 6·3 대선이 채 4주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지금 한국에는 일 잘하는 일꾼이 필요하다. 이재명 후보 지지한다. 경기지사 때 행보를 보면 잘 할것이라고 생각한다."
"이재명 후보가 경제에 대한 이해가 있을까. 포퓰리즘 정치 아닌가. 당선되면 경기 더 어려워진다."
"후보들에 대한 비호감도 모두 커서 누구를 뽑을지 모르겠다. 인물보다는 당 보고 찍지 않을까"
다양한 시민들의 의견이 있었다.
장은숙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