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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가 가뭄 해결을 위해 지하수댐 연구 개발 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지하수댐은 지하수의 수위를 높여 물을 확보하는 시설로, 비용이 적게 들고 댐 붕괴 위험도 없어 가뭄 해결의 좋은 방법으로 평가받고 있다.
농어촌공사는 4년 동안 353억 원의 연구비를 투입해 지하수댐의 입지 선정, 설계, 운영방안 등을 포함한 새로운 모델을 개발할 방침이다.
김만석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