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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정부합동평가 ‘정성평가’우수 지자체 선정
  • 조기환
  • 등록 2025-05-09 11: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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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전광역시

대전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정성평가 부문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특·광역시 중 3위를 기록하며전년 대비 성과가 크게 향상됐다대전시는 이번 결과를 통해 정책 추진력과 행정 역량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으며시민 중심의 행정 실현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번 합동평가는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국가 주요 시책, 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등의 성과를 정량(91)과 정성(17)지표로 나누어 평가한 결과다. 이 중 정성평가에서는 각 시·도별 우수사례를 2건씩 선정해 총 5건이 대전시 사례로 뽑혔다.

 

우수사례는 대한민국 대표 메가시티 <</span>충청광역연합> 지방시대를 선도한다 잘있거라 1회용아 나는 간다 다회용에게, 대전발 1회용품 ZERO 일류 보훈문화도시 대전, 과거-현재-미래를 잇다 문화격차 Bye, 문화혜택 High! 모두 함께 즐기는 빵긋 대전 책으로 한 대전, 시민 행복 지수 UP! UP! 등이다.

 

대표 사례인 충청광역연합 출범은 전국 최초의 특별지방자치단체 모델로서, 규약 마련, 초광역권 발전계획 수립, 특별회계 설치 등 선제적 조치를 통해 지방시대 실현의 구체적 전환점을 마련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1회용품 ZERO’ 정책은 대전형 다회용기 활용을 지역 축제에 전면 도입하고, 프로야구단과 협업해 전용 다회용컵을 제작·운영함으로써 연간 12톤의 플라스틱 폐기물을 줄인 실질적 성과가 주목을 받았다.

 

보훈 문화 확산 분야에서는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보훈 도시 정체성을 정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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