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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과학관, 첫 우주항공의 날 기념 천체사진전 개최
  • 김민수
  • 등록 2025-05-16 14: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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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구광역시

우주항공청 및 한국천문연구원과의 협력으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는 천문학에 관한 관심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하여 매년 열리는 천체사진 공모전의 수상작을 소개하는 전시다.


먼 우주의 신비한 모습을 담은 ‘심우주’ 분야, 지구의 풍경과 어우러진 우주의 모습을 담은 ‘지구와 우주’, 우리에게 친근한 태양계 천체의 모습을 담은 ‘태양계’ 분야의 사진 부문에서 수상한 작품을 선보인다.


올해 대표 수상작은 ‘NGC 7331과 외로운 은하들의 춤(송재훈, 대상)’, ‘봄날의 산책(이상희, 최우수상)’, ‘홍염을 향해 뛰어드는 불새(김규섭, 우수상)’이며, 이를 비롯한 수상작 29점이 전시된다.


관람객은 우리나라 곳곳에서 담아낸 실제 천체사진을 감상하며 별과 우주의 아름다움을 몸소 느끼고 우주의 신비로움에 한층 더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장은 “이번 사진전은 우주항공청 개청 1주년을 맞아 올해 처음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5월 27일 ‘우주항공의 날’을 기념하여 개최한 의미 있는 전시다”며, “사진 속에 담긴 신비하고 아름다운 밤하늘의 광경이 천문우주과학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사진전은 국립대구과학관 본관 1층 로비에서 개최되며 별도의 예약 없이 과학관을 방문하는 관람객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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