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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이재명 후보를 겨냥해 "제 아내가 법인카드 썼다는 말을 들어봤나"라며 비판했다.
김 후보의 경기도지사 시절 광교신도시를 개발했다는 점을 언급하며 "광교는 대장동보다 10배 이상 크지만 한 사람도 부정부패 없다"고 말했다.
이어 "대장동이 30만평이 안 되는데 이 도시 하나 개발하며 얼마나 많은 사람이 의문사했느냐"며 지적했습니다.
장은숙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