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서귀포시서귀포예술의전당은 개관 11주년을 맞아 오는 6월 21일(토) 오후 5시,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기획공연 <팬텀 오브 뮤지컬>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본 공연은 뮤지컬과 크로스오버 장르가 어우러진 무대로, 장르 간의 경계를 허물며 새로운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이번 무대에는 JTBC 예능 <팬텀싱어3> 우승팀으로 잘 알려진 크로스오버 남성 그룹 ‘라포엠(La Poem)’과 <지킬 앤 하이드>, <레베카>, <광화문연가> 등 대형 뮤지컬에서 주역으로 활약해온 뮤지컬 배우 리사, 그리고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에서 ‘크리스틴’ 역으로 주목받았으며, 최근 뮤지컬 <팬텀> 개막을 앞두고 있는 뮤지컬 배우 송은혜가 출연하여 완성도 높은 무대를 꾸민다.
공연 프로그램은‘All That Jazz’, ‘황금별’, ‘레베카’‘Think of Me’, ‘Fly Me to the Moon’, ‘딜라일라’ 등 다양한 장르의 대표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음악을 통해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본 공연의 관람료는 R석 3만 원, A석 2만 5천 원, B석 2만 원이며, 초등학생 이상부터 관람이 가능하다.
문화취약계층을 위한 사전 접수는 오는 5월 19일(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화(760-3368)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5월 21일 (수) 오전 10시 30분에 접수자 중 공정추첨을 통해 선정된 인원을 서귀포예술의전당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일반 관객을 위한 온라인 예매는 5월 22일(목) 오전 10시부터 서귀포e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서귀포예술의전당은 이번 개관 11주년 기념 기획공연을 통해 예술적 다양성을 확장하고,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보다 풍성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2014년 6월 19일 개관 이후 서귀포예술의전당은 매해 기획공연·전시 50여 건, 대관공연·전시 150여 건을 운영하며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 확대에 기여해 왔다.
또한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고 중앙단위 공모사업을 적극 유치하여 예산을 확보하는 등 공공 공연장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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