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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난영 여사는 "법카를 개인이 따로 쓴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다"고 밝혔다.
설 여사는 "그런 건 굉장히 엄격하다, 이런 일이 있을 수 있구나"라며 말했다.
앞서 김혜경 여사는 경기도 법인카드를 사적 유용한 혐의로 벌금 150만원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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