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의회 박희정 의원은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이어 “디지털에도 절전이 필요하다.”라고 말하고, 이어 “스마트폰, 컴퓨터, 인터넷이 일상이 된 지금, 우리는 눈에 보이지 않는 탄소를 계속해서 만들어내고 있다.”라고 말하고,
이어 박희정 의원은 “안 보는 이메일 지우기!, 오래된 사진 정리하기!, 화면 밝기 낮추면서 영상 화질 조절하기! 실천하자.”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어 “이런 습관이 디지털 탄소발자국 줄이는 첫걸음”이라고 말하고 “모두 탄소발자국 줄이기 캠페인에 동참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탄소중립연구소Ⅲ」는 대표 박희정 의원을 중심으로 간사 이윤미, 신현녀, 이상욱, 박병민 의원 총 5명이 연구단체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심각한 기후 위기에 따른 기후 불평등 해소 정책대안 마련'을 목표로, 기후 재난 약자를 위한 기후변화 대응 및 지원 대책 등에 대하여 연구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