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주시서귀포시는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 연극 창작 활성화를 위해 ‘제주 연극 페스티벌’을 오는 6월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에 김정문화회관 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김정문화회관 연극 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제주 지역을 대표하는 연극 단체 4팀이 참여해 다양한 장르와 감성을 담은 작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페스티벌의 첫 무대를 여는 작품은 극단 가람의 <오거리 사진관>으로 이 작품은‘치매’를 주요 소재로 삼아 슬픔, 웃음, 감동이 어우러진 가족 이야기를 무대 위에 펼쳐낸다.
돌아가신 아버지를 꿈에서 다시 만난 어머니와 현실로 돌아온 듯한 아버지를 둘러싼 가족들의 복잡한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죽음과 기억, 그리고 가족 간의 관계에 대한 깊은 성찰을 유머와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관객에게 잔잔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제주 연극 페스티벌’은 6월 14일에 문화놀이터 도채비의 <콩깍지>, 6월 21일 극단 세이래의 <신들의 어머니 백주또>, 6월 28일 퍼포먼스단 몸짓의 <이웃집 쌀통>을 무대에 올리며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이 공존하는 제주의 연극 세계를 선사할 예정이다.
<오거리 사진관>은 전 연령이 관람 가능하며, 5월 26일(월) 오전 10시부터 서귀포e티켓을 통해 1만원에 예매할 수 있고 문화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초대 관객 모집도 5월 19일(월)부터 5월 23일(금)까지 서귀포e티켓에서 인터넷 선착순으로 예매할 수 있다.
서귀포시 김정문화회관 관계자는 “이번 연극 페스티벌을 통해 지역 연극인들의 창작 의욕을 북돋우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공연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김정문화회관이 지역 공연예술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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