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용인 죽전고, ‘너와 나, 함께하는 우리’ 유네스코 주간 행사
  • 박용효 기자
  • 등록 2025-05-21 11:48:37

기사수정
  • 용인 죽전고, 학생들이 의견 모아 ‘너와 나, 함께하는 우리’ 슬로건을 구상하고 재학생 모두가 참여.

용인시에 있는 죽전고등학교(교장: 한만영)는 지난 519일부터 23일까지 유네스코 주간 행사를 진행했다.


▲ 사진제공: 용인 죽전고등학교


 

LOVE (LOVE, sOciety, Vital, Ecosystem)를 주제로 ‘Love Others, Love Our Society, Love the Vital Energy, Love the Ecosystem4가지 프로그램을 세부적으로 운영했다.

 

첫 번째 활동은 학생들이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알리고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을 실천하기 위해 아침 등굣길 캠페인 활동을 통해 Love Other를 실천했다.

 

두 번째 활동은 Love Our Society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공정 무역의 의미를 이해하고 윤리적 소비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활동을 했다.

학생들은 공정 무역 제품을 맛보며 생산자와 소비자의 공정한 거래의 가치를 배우고 다문화 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히며 급식으로 떠나는 세계 여행이라는 주제로 이탈리아 음식 문화를 체험했다. 또한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한 잔반 남기지 않기캠페인도 함께 진행 음식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세 번째 활동은 탄소 중립을 위한 실천 활동으로 다육이 화분을 직접 가꾸는 Love the Vital Energy 행사를 진행했다.

 

네 번째 활동은 기후 변화로 위협받는 북극 생태계와 지구 환경의 위기를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한 Love the Ecosystem 활동의 일환으로 북극곰 손거울 만들기 체험도 진행했다.

이어 NGO (국경없는의사회) 이준혁 현장 활동가의 강연으로 관련 진로 분야로 진출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뜻깊은 시간이 됐다.

 

죽전고 정미선 인문사회국제부장은 이번 행사가 유네스코 가치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과 더 나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가는데 의의가 있다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풀뿌리 정치를 말하다] “행정통합 시대, 전북의 선택은?” 전북의 미래를 가를 질문이 던져졌다.전주MBC ‘긴급현안 진단’ 토론의 주제는 “행정통합 시대, 전북의 선택은?”이었다. 논쟁의 표면은 전주-완주 통합이었지만, 실체는 더 깊었다. 전력망 병목, 재정교부세 구조, 2036 올림픽 유치 전략, 그리고 피지컬 AI 산업 전환까지 연결된 구조개편 로드맵이었다. 토론에서 중심에 선 인물...
  2. 안산시, 대표 특산물 7선 맛·명성 입소문… 브랜드 홍보 강화 안산시가 맛과 명성으로 전국 입소문을 얻고 있는 지역 대표 특산물 7선에 품질과 맛을 강조하며 브랜드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역 특산물의 품질 고급화와 브랜드 가치 제고를 통해 농·수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고 18일 밝혔다.안산시 ▲대부 포도 ▲참드림 쌀 ▲그랑꼬또 ...
  3. 안산시, 설 연휴 가족 나들이 명소… 특별한 추억 여행 떠나기 ■ 대부도 해양 관광권① 시화나래조력공원, 달 전망대※ 명절 휴무 없음시화나래조력공원은 시화호 방조제 중간부에 자리 잡고 있다.조력 발전소와 자연 친화적인 공원이 결합한 해상공원으로, 신재생에너지의 순환과 자연이 주는 휴식까지 함께 느낄 수 있다.공원에서 가장 높은 위치에 있는 달 전망대에서는 시화호와 그 주변 지역의 아...
  4. 안산시, 장애인체육회 정기총회 개최… 장애인체육 발전 도모 안산시(시장 이민근) 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2일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임원, 가맹경기단체 대의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정기총회는 신임 임원 위촉패 수여식으로 시작됐다.이어 ▲규정집 개정(안) ▲2025년도 수입 ․ 지출 결산 ▲2026년도 사업계획(안) 및 수입·.
  5. 안산시, 설 연휴 종합대책 가동… 시민 불편·안전사고 ‘제로’ 총력 안산시가 설 연휴 기간 종합대책반을 가동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총력 대응에 나선다.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안전사고 ▲응급진료 ▲생활폐기물 민원 처리 ▲교통 수송 ▲지도 단속 ▲취약 지원 등 10개 분야, 27개 부서가 참여하는 종합대책반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
  6. 안산시, 제5기 청년활동협의체 출범… 청년 주도 정책 참여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6일 안산시청에서 ‘제5기 안산시 청년활동협의체 발대식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올해로 5기를 맞는 ‘청년활동협의체’는 청년을 정책의 대상이 아닌 주체로써 세우고, 청년의 목소리를 시정에 직접 반영하고자 운영되는 청년 참여기구다. 4개 분과 총 30명의 청년이 정책 아이디어를 ...
  7. "설명할 시간 없으니 어서 타"…'18만 전자'에 삼성전자 주주들 "JY 믿고 탄다" [뉴스21 통신=추현욱 ] 삼성전자 주가가 18만원 고지도 넘었다. 주가가 연일 최고점을 갈아치우자 온라인에서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검정 선글라스를 쓰고 구조대로 활약하는 '밈'까지 등장했다.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 주가는 18만1200원에 거래를 마치며 사상 최고가를 다시 썼다. 코스피 지수는 5507.01로 전 거래일 대비 ...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