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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에선 한동훈 전 대표가 선거운동 개시 8일만에 부산에서 첫 공식 지원 유세에 나섰고 지역화폐 등 이재명 후보의 공약을 강하게 비판했다.
국민의힘 부산선대위는 부산 경제계 인사를 만났다.
기업인들은 산업은행 부산 이전, 가덕도신공항 적기 개항 등 지역 현안을 대선 공약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김문수 후보의 광역급행철도 확대 공약이 균형발전 차원에서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윤만형 다른 기사 보기